• [맛있던 거] BHC 신메뉴 치하오.2018.09.16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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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되게 이국적인 향이나 맛은 아니고

짭짤하면서 매콤한 느낌입니다.

 

사천에서 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사천식이라면 매운맛이 생각나는데

생각만큼의 매운맛은 아니고요, 심지어 고추마저도 한개도 안 맵네요.

남녀노소 모두를 겨냥한 메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모든 재료가 따로 노네요.

한데 어울리지 못 하고 전부 다 겉도는 느낌입니다.

 

경험삼아 먹어보는 건 나쁘진 않으나

다음 주문은 그냥 다른 치킨 주문할듯 하네요.

댓글 : 13 개
요즘따라 치킨을 먹을때 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ㅠㅠ 그래서인가 치킨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요즘 치킨 먹고 나면 물이 계속 땡기네요!
위에 저 라인들은 치밥용으로 나온걸로 단독으로 먹으면 좀 많이 짜죠;
역시 bhc는 맛초킹이
저는 스윗츄
맛쵸킹! 스윗츄!
둘 다 도전해봐야겠네요!
저는 bhc는 거의 맵스터고 가끔 뿌링클
기본 가격 18000원.. 신메뉴 가격 저렇게 올려놓고 배달비 2000원 또 따로 받죠
배달비땜에 손절해버렸네요
bhc는 순살은 정말 비추입니다.. 너겟 맛나요..
진짜 치킨 너무 비싸.
2만원...!?
게다가 배달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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