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부슬부슬 비 내리던 점심엔 바지락 칼국수.2018.09.20 PM 08:31
일단 보리밥.
매일매일 담구신다는 김치들.
바지락 칼국수!
옮겨 담고!
한 젓가락!
아 그나저나 오늘은 해감이 잘 안 된 조개가 몇 개 들어갔는지 잘근잘근 씹히는 흙이.. ㅠㅠ
암튼!
잘 먹었습니다!
댓글 : 8 개
- Lovewords
- 2018/09/20 PM 08:35
지락지락 바지락크
- 人生無想
- 2018/09/20 PM 08:37
감칠맛이 풍작크
- rudin
- 2018/09/20 PM 08:45
큰일 났음. 이거 보니 시원한 칼국수 땡김...
- 人生無想
- 2018/09/20 PM 08:49
이럴 때!
농심 멸치 칼국수!
농심 멸치 칼국수!
- 더네어
- 2018/09/20 PM 08:49
으아 땡긴다
- 人生無想
- 2018/09/20 PM 09:00
빨리 편의점 달려가서 멸치 칼국수!
- Stephanie
- 2018/09/20 PM 09:16
으잉 저는 겨우 닭갈비 먹엇는데 심지어 바지락 칼국수라니 ㄷㄷㄷ
- ΑGITΩ
- 2018/09/20 PM 09:34
크으 칼국수 좋아하는데!!! 날씨도 쌀쌀해지니 겁나게 땡기네요...ㅎㅎ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