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회사 식당 점심은 돈육 메추리알 장조림.

저번주 메뉴가 쓸데 없이 좋아서 이번주는 살짝 긴장했는데 나쁘지 않네요!

그나저나 이거..

작은 달걀!

차슈 비스무리한 고기!

그렇습니다!

이거죠!

저녁은

어제 주문한 처갓집 핫 슈프림.

사진은 어제 찍었고!

지금은 남은 거 먹고 있습니다!

[Fluffy♥]

회사밥 넘모부럽...

[人生無想]

아 요즘 갑자기 잘 나오는데 저는 왜 불안하죠?!

[Stephanie]

어우 치킨 하앍

[人生無想]

역시 처갓집은 핫슈프림!

[ΑGITΩ]

크아아 메추리알!!! 이리 내놔요...

[人生無想]

안 됩니다!
맛있는 건 다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