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보쌈.2018.11.16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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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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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뻑뻑했던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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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매콤했던 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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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 식감으로 뻑뻑함을 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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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구!

..는 타코야키.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4 개
밥과 고기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그렇습니다!
원래 저렇게 먹는 거니까요!
용신님께 소원은 비셨나요!!!...ㅎㅎㅎ
팬티.. 말고!
계속 이 퀄리티로 나와주기를!
츄릅...
자! 뭐라도 주문을!
님 혹시 회사에 엄청난 공을 세우신거 아닙니까.
식당 주인 바꼈다!
다시 계약할 때가 왔다!

..라는 사장님의 신의 한 수가!
뒷다리살 수육은 오래 삶지 않으면 퍽퍽하죠 ㅎㅎ

단면을 봐서는 40분 정도 삶은거 같은데 뒷다리같은경우 1시간30분~2시간정도 삶아주면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부들부들했으면 좋았을 텐데!
저런 메뉴가 점심이라니 반칙아닙니까!!
대신에!
살이!
몸무게가!
체중이!
허리가!
배가!
캬.. 복지 빵빵한거 보소
월급만 쫌 올려주면 진짜 뼈 묻을 자신 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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