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아이 씨.. 술 왜 끊었지.2019.11.14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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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맥주 생각이 아주 간절했습니다.

댓글 : 14 개
오... 소면이라니. 저거 국수처럼 오징어 면발 가능한가요?
아마도 끓일 수는 있겠지만 그냥 먹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맥주 한 캔 쯤이야.. (속닥)
그.. 그쵸? 한 캔 정도는..
논알콜로 맥주마시는 기분만..?
찾아봐야겠네요!
하이트 제로 클리어 제로가 있습니다~~~근데 편의점등에 있을라나????
방금 찾아봤습니다!
캬.. 땡기네요! 이번 주말에 한 번 마셔봐야지..
친구들이랑 술자리있을때 전 논알콜 마셔요 ㅎ
일반 업소에서도 논알콜 판매하면 좋겠네요!
아는 맛이 느껴진다!
맥주가 땡긴다!
땅콩까지 있다면..!
마요네즈 소스까지 있다면!
와 그냥 아주............
저는 술을 못먹는데...지난1월에 일본을 가서 같이 갔던 형이 호로요이는 괜찮다며 먹어보자해서 그거 두캔 먹고 기분좋게 잠을 잔 기억이....^^;;;;

이후 저녁에 한캔씩 꼭 먹었네요....돌아와서 편의점 가보니 호로요이가 있던데....비싸아....ㅡ,.ㅡ;;;;

일부러 알콜을 먹을 일이 없어서 안사먹....

논알콜....그거 좋네요.
언제 논알콜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검색해볼 수록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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