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이른 저녁은 뷔페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손님.2020.01.18 PM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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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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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들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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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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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역시 가끔 먹는 짜장면은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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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접시.

 

끗.

 

잘 먹었습니다~

댓글 : 14 개
ㅠㅜ 많이 드시징
아휴 지금도 배가 찢어질듯이 거의 아픈 수준이네요!
뭘 먹었다고 이러지..
아흑 짜장 땡겨...ㅠㅠ
자 그럼 마침 내일은 일요일! 내일 점심은 짜장면!
아 배고프다
당장! 뭐라도 먹는 겁니다!
인생은 짧고 음식은 많습니다!
어?? 아니잖아요 이렇게 적게 먹는건 무상님 스탈이 아니잖아요?? 폴드 사시느라 돈도 마음도 위도 쪼그라들었나요ㅠ
건강하세요ㅠ
아 진짜 먹은 것도 별 거 없는데 무지 배아프더라고요!
아 뭐지!
엇.. 농담이 아니라 그럼 어제 드신 음식중에 잘못된게 있는거 아닌가요? 속에 가스가 찼다거나...
어제 치킨에 있던 채소들이 혹시?!
..!!
그런가!
저는 조촐하게 치킨이나 먹는데 뷔페라니..!
부럽 ㅠ
까놓고 치킨이 더 맛있을 겁니다!
디저트로 과일이나 빵으로 마무리 하셔야죠!!ㅎㅎ
미친듯이 배불러서!
물 한 잔 마시기도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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