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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위 내시경도 끝났으니 밥은 내장탕.2021.10.01 PM 07:06
내장탕은 바글바글.gif
바로 밥 투척.
캬 좋구나.
일이고 뭐고 쐬주 한 병 까고 싶지만
인내.
개인적으론 납득이 안 되던 가격의 모듬 수육.
29,000원.
쫄깃하고
맛은 있었지만
2분도 안 되서 사라지는 솜털같은 양을 주고
2만 9천원이면..
음..
암튼 뭐
잘 먹었습니다!
댓글 : 5 개
- ΑGITΩ
- 2021/10/01 PM 07:37
크아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네요...
- 人生無想
- 2021/10/01 PM 07:38
그런 고로!
이번 주말엔!
내장탕!
이번 주말엔!
내장탕!
- 리얼키보더
- 2021/10/01 PM 08:08
내일 내장(대장) 검사 받아야 돼서 금식 하고 약 복용 중인데 배고프네요
- 人生無想
- 2021/10/01 PM 08:17
인내!
참다가 먹으면 행복이 두배!
참다가 먹으면 행복이 두배!
- †아우디R8
- 2021/10/01 PM 08:38
커흐!! 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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