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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다시 갈 일은 없어 보였던 돈까스.2022.01.09 PM 02:15
시작은 스프.
왕 돈까스.
뭐 물론 종잇장 돈까스.
그래도 간혹 이런 클래식한(?) 느낌이 좋을 때가 있더라고요.
한 점 썰어서 돈까스 버거.
사이드는 육즙 만두.
이름값 하네요.
소룡포인줄.
예~ 전에 가봤던 곳은 말도 못 하게 달아서
다시는 이쪽 브랜드 쳐다도 안 본다 했는데
점바이점이 심한 곳인가 봅니다.
잘 먹었습니다!
댓글 : 7 개
- Fluffy♥
- 2022/01/09 PM 02:19
꽈배기도 있네용ㅎ
- 人生無想
- 2022/01/09 PM 02:22
예전엔 꽈배기 줬는데 이젠 그냥 전 지점 다 모닝빵으로 통일된 것 같더라고요.
- 토 필로티모
- 2022/01/09 PM 02:32
금화왕 지점차가 겁나 심하더군요
- 人生無想
- 2022/01/09 PM 02:55
혹여나 또 가게 된다면 저쪽으로 가야되겠습니다.
어휴 예전 그 집은 진짜..
어휴 예전 그 집은 진짜..
- 톱을노려라
- 2022/01/09 PM 02:42
금화군요
전에는 가성비 괜찮았는데 왕돈까스 가격을 계속 올려서 이제 9900원이더군요
왕메밀은 그릇만 왕이지 양이 조금이고
여기서 유일하게 인정하는게 육즙만두 입니다.
큼직한 만두 7개가 3900원이라 최고죠
물론 크긴하지만 9900원이나 내고 먹기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네요.
전에는 가성비 괜찮았는데 왕돈까스 가격을 계속 올려서 이제 9900원이더군요
왕메밀은 그릇만 왕이지 양이 조금이고
여기서 유일하게 인정하는게 육즙만두 입니다.
큼직한 만두 7개가 3900원이라 최고죠
물론 크긴하지만 9900원이나 내고 먹기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네요.
- 人生無想
- 2022/01/09 PM 02:55
지금은 만원 돌파했습니다!
커헠!
커헠!
- 톱을노려라
- 2022/01/09 PM 02:58
9900원 된지 오래 안된걸로 아는데 또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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