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점심은 새우 간짬뽕이랑 유린기.

우선 새우랑 면.

간짬뽕 소스.

바로 투척.

우왕 불맛

우왕 화끈 매콤.

우왕 맵단짠의 조화.

아무래도 가격 탓인지(\10,000)

고기 해물 듬뿍듬뿍.

우왕 바삭바삭 새우.

이건 일행이 주문한 제육 당면 밥.

이건 좀..

처음엔 괜찮았는데

먹다 보니 당면이 불어서 아쉽다고 하더라고요.

청양고추 유자 유린기.

대파 듬뿍

아삭아삭

바삭바삭

아주 굳굳.

마지막 새우는 소스 찍어서.

잘 먹었습니다!

[Gauze]

캬... 둘다 기가막히네요 ㅠ 어딘가요~?

[人生無想]

인천 시청 부근 개항춘 입니다.
혹시 방문 가능하시면 조심하세요.
간짬뽕 엄청 맵습니다!

[마동왕그랑죠트]

우와 입이 얼얼 하겠네요~ 하지만 맛은 있겠네요~

[人生無想]

일행은 한 입 딱 먹고 다시는 안 먹더라고요.
헐..
암만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충격의알베르토]

이건 무조건 맛있다 ㅠㅠ

[人生無想]

간짬뽕 걸쭉한 소스가 특히나 기가 막혔습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