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뷔페 사장님 입장에선 호불호 갈리는 손님.2023.05.05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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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 돈까스, 제육 볶음, 떡갈비.



마카로니 셀러드, 짬뽕, 소고기 죽.



우와 짬뽕 찐한 국물 좋네요.



돈까스는 조금 평범.



떡갈비 두툼하고 달달 아주 굳.



마요네즈 들어간 셀러드류 아주 사랑합니다.



15,000원짜리 한 접시

끝.



좋아하시는 사장님 : 아 손님ㅎ 고맙습니다.


싫어하시는 사장님 : 아 뭐지? 맛이 없나..?

댓글 : 1 개
그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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