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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던 거] 점심은 뚝배기 불고기2024.11.22 PM 06:06
괜찮았던 중식집 다시 찾아간다고
차 끌고 먼 곳까지 왔는데
난데없이 없어지고 왠 한식집이..
밥, 반찬은 먹고 싶은 만큼 셀프.
캬.. 고기가 맛이 없을 수가 있나..
...
있더라고요.
한창 점심 시간인데 사람이 왜 이렇게 없나 했더니
먹자마자 느낌이 왔습니다.
고기 질겅질겅
껌인줄.
아무튼 먼 곳까지 왔으니 그냥 가기도 그렇고
아쉬운 마음에 1공 추가.
바로 말고
우와 진짜 고기
질겅질겅
다 먹긴 했는데
네비에서 지워야겠습니다.
아무튼
먹었습니다!
댓글 : 6 개
- Fluffy♥
- 2024/11/22 PM 06:21
네비에 맛집지도가 있으시군요
- 人生無想
- 2024/11/22 PM 06:26
지금까진 없었는데 가보고 괜찮으면 하나씩 추가하려고요!
- Stephanie
- 2024/11/22 PM 06:43
질겅질겅ㅋㅋ 비주얼은 좋네요 ㅎㅎ
- 人生無想
- 2024/11/22 PM 06:48
딱 보고 기대했는데.. 씹는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 칼 헬턴트
- 2024/11/22 PM 07:29
크어어어 이럴수가
- 人生無想
- 2024/11/22 PM 07:32
어디로 옮겼으면 옮겼다고 표기라도 해주던가
아예 그냥 장사를 접어버린 건가..
암튼 많이 당황했습니다.
아예 그냥 장사를 접어버린 건가..
암튼 많이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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