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휴가 기간 중 외출 점심은 라조육, 유산슬밥.
라조육.
아휴 큼지막해.
아휴 실해!
아휴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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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양배추 가득 치킨.
치킨의 민족 기본 후라이드에 양배추 추가 추가.
아휴 후라이드는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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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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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의 점심 외식은 순대국밥.
기본 찬 및 정식용 고기(1인분).
세 명 중 한 명이 정식이고 나머지는 국밥만 주문했습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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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의 평일 저녁은 짜장 라면.
사람다운 체중좀 만들어 보고 싶어서 저녁/야식을 끊었었는데
한달 반 사이에 12Kg 정도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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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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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김밥천국 제육덮밥.
참 신기한게 제육덮밥은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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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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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야밤 밥은 만두.
만두 육개장, 고기 만두, 김치 만두.
맛있는 육개장에 큼지막한 만두가 두 개..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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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굽네치킨 오리지날.
아 역시 튀김 옷 없는 치킨이 좋네요.
잘 먹었습니다!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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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수육이랑 백령도식 냉면.
김치.
수육!
아휴 김치랑 수육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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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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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만의 점심 외식은 포크 커틀릿.
포크 커틀릿 시식의 시작은 역시 스프.
왕 포크 커틀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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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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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배달 삼겹.
매콤 고추장 소스에 고추 냉이 팍팍 풀어서
잘 구워진 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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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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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냉짬뽕.
냉짬뽕.
새콤 매콤.
..짬뽕이라기 보단 물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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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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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이비가 짬뽕.
거 참 이상타..
예전에도 이 맛이었나?
뭐랄..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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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엔 훍끈했으니까 훍끈하게 국밥.
음.. 국밥집의 제 2의 심장인 김치가..
배추 김치는 괜찮았는데 깍두기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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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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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만에 불닭볶음면 오리지날.
그냥 왠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비빔면 스타일로 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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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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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도 고기.
숯!
고기!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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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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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고기!
목살, 대패 삼겹, 통삼겹.
구워봅시다.
아.. 핸드폰 업그레이드 되면서 연사 기능..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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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마더스매직 육회.
육회.
확대.
캬.. 미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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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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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카레 국수.
카레 국수.
계란 추가, 고기 추가, 면 추가.
아휴 카레 진..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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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교촌 신화치킨이랑 에그마니 셀러드.
개인적으론 잘 안 맞아서 선호하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에그마니가 넘나 궁금하길래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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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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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꼬막 정식이랑 꼬막 탕수.
뭔가 또 한가득 왔네요.
꼬막 비빔밥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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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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