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다섯 번 방문만에 겨우 먹어보는 뼈국물 국수.
참고로 이런 일이 있었던 집.
닭 육수 기반에 해산물 육수, 비법 간장으로 맛..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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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커리랑 팥빙수.
일단 밥.
소고기랑 코코넛이랑 암튼 뭐시기 들어간 뭐시기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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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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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아니 저녁으로 삼겹살 고기만 주문했는데
삼겹살 고기만 하나 주문한 건데
으어어어 뭐가 이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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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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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순대국밥이랑 수육.
수육.
역시 기본은 된장찍 입니다.
그리고 이..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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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덧글 보다가 땡겨서 이틀 연속 치킨.
지코바 치킨이 생겼네요.
오픈 기념이라고 수건도 같이.
리뷰 보기 전엔 소금..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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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벽에 몹시 위험했던 치킨.
술 끊었는데..
새벽에 위험했습니다.
빠삭한 나쵸 칩 + 매콤 꼬소한 고추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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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한 4년 만에 찾아가본 백합 칼국수.
일단 역시 맛있는 김치.
칼국수집에 딱 왔다.
근데 김치가 맛 없다?
에러죠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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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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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빔밥을 먹을 일이 생겼다면?
일단 김치.
메인 식사 비빔밥.
비빔밥을 주문했으면 뭐겠어요?..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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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고기 짬뽕밥.
자주 가는 네이버의 어떤 카페에서 자주 보이길래 가봤습니다.
밥은 슴슴한 볶음..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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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우아하게 미쿸식 브런치를 먹어보아요.
봉투부터 기대감 뿜뿜.
오오 오랜만에 받아보는 손글씨 프린트 전단 아니고 진짜..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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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짬뽕밥.
해물 짬뽕 밥.
맛있는데.. 아주 귀찮은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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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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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빔국수랑 녹두전.
우와 이거 아주
보통 국수 주문하면 제일 큰 불안 요소가 힘 없이 뚝뚝 끊어지..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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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차도 바꿨고 기분도 좋고 아무튼 국밥.
기본 찬.
일단 깻잎 부터 싸봅시다.
캬..이 짭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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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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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가려던 곳 문 닫아서 초밥.
이럴 수가..
참고로 이 집 맞은편에 라멘집이 하나 있는데
그 집은 오늘까지 ..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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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만의 새벽밥은 쌀쌀하니 묵은지 김치찜.
묵은지 김치찜은 바글바글.gif
자 이제 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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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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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특이한 소스와 코코넛 포크 커틀릿.
포크 커틀릿이랑 얼음 냉면.
바삭한 포크 커틀릿에 꼬소한 코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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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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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풀떼기랑 닭고기.
기본 닭에 풀떼기를 두개 추가하면 소스를 두 가지로 보내주는데..
왼쪽은 대체 뭔 소스인지 모르겠고..(크림..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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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의 외출 점심은 떡볶..국밥.
국물 떡볶이.
아휴 매콤 쫄깃.
날치알 비빔밥..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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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한 주의 마무리는 역시 고기.
소갈빗살 약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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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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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쌀쌀했던 새벽에 뜨끈하게 국밥.
국밥은 바글바글.gif
발골 귀찮으니까 미리 발라져 나오는 국밥 짱간편.
&..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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