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한 빵식.
맘스터치.
딥치즈랑 싸이.
원랜 리코타 셀러드..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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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썰은 연어랑 연어 올린 밥.
포장 좋고!
구성 좋고!
두께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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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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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새벽 밥은 마늘 순대국.
받자마자 첫샷 찍기도 전에 넘나 신기해서 바로 한 입.
나오면서 잔열에 익은 ..
2020.03.22
7
- [맛있던 거] 저녁은 만두.
튀김 만두.
김치 만두.
고기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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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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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쌀쌀한 일요일 아점저를 한 큐에 해결한 고기.
된장찌개는
바글바글.gif
고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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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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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이것은 완자인가 만두인가
굴림만두.
극한의 얇은 만두피를 원한다면
피가 아예 없는 만두는 어떨까요?!..
2020.03.13
6
- [맛있던 거] 오늘 완전 봄날씨였으니까 파릇파릇 풀떼기 셀러드.
풀떼기 셀러드!
아따 봄 느낌 난다!
사이드는..
2020.03.09
5
- [맛있던 거] 어중간한 새벽 시간엔 고민 없이 국밥.
아휴 국밥집 김치 아주..
뭐죠 이거? 조밥인가?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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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9
- [맛있던 거] 뭔가 찝찝한 점심은 맛있었던 삼선 해물짬뽕.
삼선 해물짬뽕.
우와 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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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4
- [맛있던 거] 근 20년만에 한솥 도시락.
찹쌀 탕수육, 메가 치킨 마요.
치킨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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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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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쓰촨 해물 짬뽕이랑 마라 탕수육.
제 주문은 쓰촨 해물 짬뽕(밥).
친구놈 주문은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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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5
- [맛있던 거] 풀떼기 햄버거 먹다가 기분 상해서 물닭갈비.
주말에 외출 하기 귀찮으니까 콜라는 세 병!
버거를 보..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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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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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13월 급여 연말정산의 기쁨은 까만 링과 마늘 치킨.
푸라닭!
까만 링!
뭐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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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15
- [맛있던 거] 점심에 살짝 아쉬웠으니 저녁은 육식.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1111334&num=20984
점심엔 이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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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6
- [맛있던 거] 괜찮길래 다시 가본 짬뽕집에서
해물 짬뽕.
아휴 이 국물 맛 진짜..
짭짤하기만 한 프렌차이즈 짬뽕들은 좀..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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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정말 오랜만에 4인 풀파티 점심은 포크 커틀릿.
헐 미춋따
치즈 포크 커틀릿!
치즈에서 굉장히 좋은 풍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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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
- [맛있던 거] 날 풀려서 기분 좋으니 순대국밥 정식.
세트 수육.
적당히 짭쪼름 은근 달콤하고 아삭한 무생채.
거의..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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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차돌 짬뽕 밥.
보자마자 빠삭한 군만두!
아휴 빠삭해!
만두 ..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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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평일 새벽의 일탈은 해장국.
국밥집 영원한 친구 김치 2종.
잘게 조자려 줬습니다.
혼자 먹었으면 그냥 ..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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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아주 맛있는 짬뽕.
원래 가려던 곳이 따로 있었는데
오늘 마침 임시 휴무-_-라..
뭐 먹을까 하다가
대충 어 이..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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