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양배추 듬뿍 추가한 치킨.
치킨!
간만에 치킨의 기본 후라이드 치킨!
기..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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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추워도 냉면.
물론 배달!
냉면!
각종 풀떼기로 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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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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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연어 풍년.
배달!
연어장 덮밥.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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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4
- [맛있던 거] 구운 치킨이랑 풀떼기 셀러드.
구운 치킨!
후라이드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튀김 옷 없는 구운 치킨도 매력..
2020.02.03
4
- [맛있던 거] 완뽕 실패할 것만 같았던 짬뽕.
예전에 쓰던 노트 나인과 비교.
세숫대야 짬뽕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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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6
- [맛있던 거] 연휴 마지막날 한방에 아점저는 쌈밥.
기본 차림.
무한 제육볶음.
무한 새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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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2
- [맛있던 거] 연휴라 열려있는 곳도 거의 없으니 수육이랑 국밥.
수육.
고형 연료!
자글자글 수육.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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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2
- [맛있던 거] 멍하니 있다가 포크 커틀릿.
그래서 돈까스집 갔는데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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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4
- [맛있던 거] 풀떼기 버거랑 폭탄 칼로리 감자.
풀떼기가 땡길 땐 역시 풀떼기 버거.
번에 비해 부담 없고 촉촉해서 좋긴 한데..
2020.01.23
11
- [맛있던 거] 오랜만에 주문해본 배달 삼겹.
오늘은 특히 떡까지 구이 상태 넘나 완벽.
매콤 소스에 고추냉이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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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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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배달 순대국이랑 돼지고기.
배달은 많이 익숙하지 않은 집인가 보네요.
다 찌그러짐.
수저..
2020.01.19
8
- [맛있던 거] 이른 저녁은 뷔페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하는 손님.
첫 접시.
수제비 들깨탕.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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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14
- [맛있던 거] 저녁은 치킨.
손잡이에 봉인해제 스티커.
야채치킨 반, 강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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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8
- [맛있던 거] 메뉴 선정에 실패했던 점심은 볶음밥.
칠리 새우.
앙증맞지만 맛있는 칠리 새우.
문..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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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처음 보는 치킨.
까르보 순살 현미베이크.
현미랑 같이 구워주는 치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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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8
- [맛있던 거] 뜬금 없이 새벽에 육개장 칼국수.
..!
이후로
인천의 1/3 정도는 훑고 다닌 것 같은데
딱히 마음에 드는 음식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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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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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초밥.
치즈 새우, 황새치, 광어 지느러미
광어, 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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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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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추적추적 비도 내리니 국밥이랑 편육.
편육.
국밥집 김치가 워낙에 사기라서 그런지
같이 먹으니 기가 막히네요!
간만에 그릇 전체가..
2020.01.07
8
- [맛있던 거] 저녁은 포크 커틀릿이랑 셀러드.
밥 뺀 안심 포크 커틀릿.
아휴 두툼하고 마시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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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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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해 첫 밥은 차돌 짬뽕밥.
짬뽕.
밥.
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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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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