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회사 식당 점심은 제육 두부 김치.
아 진짜..
막걸리 각1병 땡기지만..
인내!..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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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회사 식당 점심은 돈육 계란 장조림.
겁나게 아삭하던 총각 김치도 일품!
계란도, 돼지 고기도 뻑뻑하지 않게 잘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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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은 라멘라멘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라멘.
흑 돈코츠 라멘. 곱배기.
음.. 사업이 잘 풀리셔서 그런진 ..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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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회사 식당 점심은 돈까스랑 떡볶이.
우와 오늘은 전부 다 좋아하는 것들만
돈까스는 바삭하고!
..
2018.10.11
10
- [맛있던 거] 회사 식당 점심은 치킨.
워터 만두(메뉴판에 쓰여 있던 이름)랑 쫄면이랑 고민하다가 만두로 가져왔습니다.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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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 밥은 차돌 삼선 짬뽕 밥.
사진은 이렇게 찍혔지만 양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대충 집에 굴러다니던 그릇에..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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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이른 저녁은 오랜만에 백종원의 원조 쌈밥.
풍성한 쌈채소류.
대패 삼겹!
소스에 담궜다가..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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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뷔페에서 좋아하는 손님과 엉망이었던 뷔페.
첫 접시.
나름 괜찮았던 버섯 셀러드,
그나마 고기는 괜찮지만 몹시 짜디짠 불고기,
다른 ..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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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이 부실했던 관계로 저녁은 치면.
점심!
어쩔 수 없이 라면!
저녁!
&nbs..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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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언제쯤 성공할까 싶은 비빔밥.
담아 오긴 이쁘게 잘 담아왔는데
오늘도 고추장 조절에 실패했습니다!
딱 보이..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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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순살 닭볶음. 저녁은 초밥.
풀떼기도 몇 가지 있었지만 김치 하나 가져왔으면 됐죠 뭐.
이정도면 닭 갈비라고 해도 딱히 이..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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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에이 오늘 첫 밥인데 이정도 못 먹겠나?
혼자 도전 가능할줄 알았던 커플 세트.
비빔밥.
..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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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마이피 둘러보다가 자극받아서 주문한 음식.
아.
또 불편한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우삼겹 우동!
&nbs..
20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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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고기고기한 하루였습니다.
점심은 제육 볶음!
제육 덮밥!
얼핏 한강인가..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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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은 떡볶이 먹을 복 터진 날.
회사 식당 점심 메뉴는 오리 고기랑 떡볶이.
오리 고기!
보기보다 퍽퍽!
..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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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우렁 된장 제육 쌈밥.
쌈채소류.
제육 볶음!
우렁 된장!
&nbs..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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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이비가 짬뽕.
기본 찬.
일단 백김치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비가 짬뽕.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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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정말 오랜만에 부대 전골.
일단 밥에 빠다부터 녹이고!
두근두근
부대 전..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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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부슬부슬 비 내리던 점심엔 바지락 칼국수.
일단 보리밥.
매일매일 담구신다는 김치들.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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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의 회사 식당 밥은 잡채.
원래는 조기 튀김인데
몇몇 쌩물고기 말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그래..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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