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오늘 회사 식당 밥은 돈까스.
돈까스, 돈육 김치 볶음&두부, 샌드위치.
바삭하고 맛있던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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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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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아니 어제 야식으로 치킨을 먹었는데
마늘 향 가득하던 의성 마늘 치킨!
역시 새벽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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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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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베트남 쌀국수.
쌀국수!
홍두께살 얹어서 한 젓가락 하실래예?!
인생 두 번째..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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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BHC 신메뉴 치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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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3
- [맛있던 거] 오늘의 회사 식당 밥은 수육이 나왔길래
수육 라면!
김이 모락모락!.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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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3
- [맛있던 거] 오늘의 회사 식당밥은 비빔밥.
호기롭게 계란은 두 개!
고기를 간고기가 아니라 잘게 썰은 고기를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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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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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늘의 식당 밥.
메뉴 같은 게 나빴던 건 아닌데
봉지 라면, 컵라면 마음대로 끓일 수 있게 되..
2018.09.12
12
- [맛있던 거] 점심은 근 1년만에 회사 식당 밥.
메인은 닭갈비.
그냥 빵 사이에 생크림 짜 넣은 건데..
아 진짜 별 거 아..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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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맘스터치.
뭔가 했는데
종이컵, 얼음 동봉 쎈쓰!
찜했닭..
2018.09.10
12
-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굴 볶음밥.
특(굴 함유량 업 업).
아 넘나 좋은것.
한..
2018.09.09
6
- [맛있던 거] 점심은 고기, 밥.
아니 뭘 이런 걸 다.
집 밖에 나가기 싫어서 배달 음식 먹는 사람한테.
암튼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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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9
4
- [맛있던 거] 처음 주문해본 불짬뽕 치킨.
순살 불짬뽕, 순살 후라이드.
불짬뽕은 순살로 주문이 안 되는 매장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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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16
- [맛있던 거] 저녁은 건더기 가득했던 순대국.
가격이 엄처나길래(22,000원. 2~3인분) 뭐 그리 대단하길래 비싼가 했습니다.
비쌀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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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10
- [맛있던 거] 저녁은 라멘이랑 차슈동.
물론 배달.
국물 투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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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4
6
- [맛있던 거] 저녁은 배달 돈까스랑 스테이크.
무슨 배달 돈까스에 연장이 따라오나 했는데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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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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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은 라멘이랑 돈카츠.
(사진은 인터넷 어디에선가)
원랜 저걸 먹으러 갈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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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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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갓 오픈한 치킨집에서 주문. (＋사족 주의)
오븐 구이 치킨.
튀김 옷 없이 부담 없는 치킨.
요즘 이런 치킨이 좋더라고요.
그나저나..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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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피자.
처음 보는 피자집이 생겼길래 주문해봤습니다.
스..
2018.08.30
7
- [맛있던 거] 점심은 삼선 짬뽕밥, 저녁은 배달 등갈비.
삼선 짬뽕엔 새우가 두 마리!
해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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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10
- [맛있던 거] 저녁은 짬뽕 대신 인도 요리.
http://mypi.ruliweb.com/mypi.htm?nid=1111334&num=18084
이 글..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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