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월급날 까지는 아직 일주일.. "나와라"
(띠로링~~~~~)
"뭐하냐? 나와라."
"나 집에 있느라 바쁜데?"
"헛소리..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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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어제 야식은 곱창, 오늘 저녁은 숯불 불고기.
배달 주문해본 곱창.
화사 효과 때문인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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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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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그쵸! 점심엔 카레죠! (크흡..)
이야 점심에 뼈해장국 먹으면 참 맛있겠다!
&nb..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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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십수년만에 주문해본 BBQ.
위에 콜라 두개(4천원)
기본 2..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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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떡볶이, 저녁은 치킨.
떡볶이!
그동안 먹을 때는 몰랐는데 이거 국물이 뭐라 그래야 되나..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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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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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테이크, 새우/부챗살 꼬치.
인천에서 반포 밤도깨비 야시장까지 다녀왔습니다.
가서 뭐 한 건 없고 요 밑에꺼 먹고 바로 왔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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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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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오랜만에 검증해본 갈비 육개장.
갈비 육개장(4,900원) 등장.gif
그렇습니다.
다행히 여전하네요.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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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물회랑 초밥.
헐.. 기껏해야 말라 비틀어진 물고기 쪼가리 몇 개 넣어주겠지 했는데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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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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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쿨타임 됐으니 짬뽕밥이랑 탕수육.
탕수육!
아아 윤기잘잘!
신 교동짬뽕.
&n..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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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쭈꾸미 볶음이랑 열무 냉면.
기본 찬!
쭈꾸미 볶음!
아흐.. 식욕 땡겨!..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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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비프 카레 (feat. 돈까스)
어? 아비꼬 카레 예전엔 테이블마다 갈릭 후레이크 통이 있어서 겁나게 퍼먹을 수 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토핑으로 주문하..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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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어제 저녁은 물회.
거의 한 블럭 너비쯤에 1,2,3호점이 한 곳에 모여 있을만큼
잘 나가는(?) 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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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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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영웅의 귀환. 돌아온 라멘집.
* 배경 스토리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81778?sear..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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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30여년 전통의 메밀 국수집.
약 32년 역사.
주택가들 가운데에 뜬금 없이 덩그러니 식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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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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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송도에서 라멘, 저녁은 강릉에서 짬뽕.
차슈 추가 돈코츠 라멘.
뭐랄까.. 푸석푸석한 느낌?
쫄깃하고 촉촉한 느낌은..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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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버섯 쭈구미 볶음이랑 열무 냉면.
버섯 쭈꾸미 볶음!
이미 익혀져 있는 거라 그냥 데워 먹는 거였네요.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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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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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찹스테이크, 저녁은 60계 치킨.
아니 바질 발사믹 에이드 맛있는데 왜 나만 좋아하지..?!
셀러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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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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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열무 냉면, 저녁은 피자.
열무 냉면! 곱배기!
아삭하고 시큼한 열무 김치! 겁나게 시원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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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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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분식.
김밥들!
오뎅탕!
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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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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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큰 커피+참 크래커+EDD-202.
겁나게 큰 커피!
그냥 먹어도 맛있고 뭘 찍어 먹어도 맛있는 크래커!
&nb..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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