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뭘까 궁금해서 사본 음료수.
어? 이거 어디선가..
아!
실론티.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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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족냉.
사장님 몰래 주문한
족발 비빔 냉면!
족발 추가!
아.. 조..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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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엔 탄탄카라미소라멘.
오랜만에 점심 외식이라 곱배기.
뭐 이정도 쯤이야 했는데 은근히 양이 많네요.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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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싸서(아니, 비싼 만큼?) 맛있는 배달 스테이크.
스텐딩 스테이크.
대충 이런 모습.
아.
이건 스테이크 덮밥..
2018.04.01
8
- [맛있던 거] 퇴근 길의 늦은 저녁은 새우장, 게장.
새우장.
짜지 않고 슴슴한듯 달큰하게 맛있네요.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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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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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한가로운 토요일 점심은 돈까스랑 짬뽕.
전에 한 번 주문해봤는데 주인장 아주머니가 몹시 친절하셔서 한 번 더 주문한
돈까스, 짬뽕.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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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금 저녁은 육개장 칼국수랑 갈비 만두.
일단 셀프 기본 찬 3종 부터.
아.. 달다!
김치가 달다!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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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30년 전통의 굴 볶음밥.
기본 상차림.
일단 제가 기억하는 기준으로 약 22년 전이랑 상차림은 여전하네요.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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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주말 내내 먹었던 것들.
돈치킨 구운 순살 치즈 치킨.
치즈가 쭈~욱!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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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단하게 초밥 정식.
간단한 셀러드.
초밥 세트.
광어?, 뭔지 모..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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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벽에 배달 주문해본 모듬 돈까스, 어묵 우동.
치즈가 주~욱!
피자 돈까스!
헐 이런 악마같은 돈까스 같으니!
 ..
2018.03.03
4
- [맛있던 거] 밤 새고 출근한 월요일의 퇴근 후엔 차돌 떡볶이.
차돌 떡볶이!
한 젓가락 하실래예?!
아 몬스터 헌터 이 악마..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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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아니 왜 돈까스도 파는 짬뽕집은 없는 거야 했는데
헐..
아니 왜 돈까스도 같이 파는 짬뽕집은 없는 거야?
했는데
생겼습니다..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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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생선이랑 친하진 않지만 뭔가 고급스러운 일식 정식.
전원을 만족시켰던 김치.
와 뭐지? 한 번 볶았나? 싶을 정도로 참기름 향이 솔솔 올라오는데
..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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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에 몰래 먹었던 햄버거.
요즘 몬스터 헌터 하느라 밤에 잠을 못 자서 점심 시간엔 그냥 풀로 자버리고
사장님 몰래 배달 주문해본 싸이..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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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역시 언제 와도 풍성한 쌈채소류.
차돌박이는 자글자글.
..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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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명절이라고 뭐 다른 거 먹을 줄 알았죠..
원랜 인천에도 교동 짬뽕이 있다길래 가볼까 했는데
전화 해도 안 받는 거 보니 연휴라서 쉬는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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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짬뽕이랑 탕수육.
삼선 짬뽕.
한 젓가락 하실래예?!
탕수육.
..
2018.02.10
7
- [맛있던 거] 멕시카나 오징어짬뽕 치킨.
치킨을 주문했더니 컵라면이..!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삭바삭류..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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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호불호 갈릴 피나치공 치킨.
?!
파인애플?!
모 아니면 도죠.
일단 눈에 들어왔으니 주문..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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