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간만에 배달 주문해본 순대국이랑 머릿고기 수육.
순대국(특)
보이기에 국물이 많아서 그렇지 국물 바로 아래에 내용물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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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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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몇년만에 먹는지 모를 짜장밥이랑 고기 군만두.
아니 알바양반!
밖엔 사람들이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면서 다니는데
얼음물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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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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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푸라닭 블랙 알리오, 빅 치즈 스틱, 탄산 뚜껑.
푸라닭 블랙 알리오.
아~ 마늘!
달콤! 고소..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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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이모 여기 내장탕이요! 선지 많이!
일단 김치.
역시 말이 필요 없는 국밥집 김치.
아 왜 이유는 모르겠는데 국밥집 김치는 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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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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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이제 질릴 때도 지난 짬뽕밥이랑 탕수육.
짬뽕.
밥 따로.
한 수저 하실래예?!
밥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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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처음 먹어보는 고급스런 빵..스타.
빵.
오오 치즈.
파스타!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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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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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해 첫 배달 음식은 국수, 돈까스, 만두.
유부 국수.
넉넉한 국물.
한 젓가락 하실래예..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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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고구려 짬뽕 탕수육이랑 차돌 짬뽕.
탕수육.
소스.
탕수육 한 점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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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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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퇴근하다 말고 뜬금 없이 곱창.
기본 상차림.
이유는 모르겠는데 -_- 되게 맛있던 양념장.
유독 콩 씹히는..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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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벽에 영화 보고 나와서 뜨끈하게 콩나물 국밥.
안전하다며 굉장한 자부심을 어필하던 계란.
국밥을 다 먹을 때까지도 정체를 알..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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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쌈닭.
튀김 옷 없이 오븐에 구운 닭!
쌈 싸먹을 채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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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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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풀무원 생가득 납작 지짐만두.
손바닥 크기라는 말에 혹해서 구입해봤습니다.
10개들이 한 봉지랑 4개들이 덤이 한 세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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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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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생각보다 따스했던 점심엔 뜨끈한 내장탕.
맛있어서 혼자 항아리 하나를 다 비운-_-; 김치.
아 진짜 국밥집 김치들은 왜 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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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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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납득이 되는 핫도그랑 처음 보는 커피.
헐 뭐지?
헐 이거 뭔데 이렇게 맛있지?
와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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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페리카나 간장 치킨, 닭가슴살 미니 핫도그.
간장 치킨.
한 조각 하실래예?!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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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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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암튼 다 맛있었던 부대 찌개, 제육 볶음.
기본 찬.
접시엔 놀부라고 붙어 있지만 놀부랑은 아무런 상관 없는 집입니다.
아마 이 자리에..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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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평이 굉장히 좋길래 주문해본 치킨.
순살 간장치킨.
한 점 하실래예?!
몇 점 먹으면 막 달아서 ..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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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간만에 짬뽕 밥이랑 깐쇼 새우.
짬뽕.
한 젓가락 하실래예?!
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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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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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생각보다 춥지 않았던 점심엔 고기랑 순대국.
기본 찬.
저 가운데 있는 된장 깻잎(..? 이거 정식 명칭이 뭔가요?)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사장님도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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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추웠던 점심엔 보리밥이랑 들깨칼국수.
식전 미니 보리 비빔밥.
아삭아삭 달큰하면서 스물스물 짭짤함이 올라오던,
되..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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