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왠지 이른 송년회엔 고기, 생선, 닭.
뻔하죠.
모이면 일단 돼지나 소고기.
양갈비를 추진해봤지만 돌아오는 건 썩소뿐.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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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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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왠지 속이 허해서 주문한 순대국, 머릿고기 수육.
각종 양념 및 찬류, 싸비쓰 순대.
특 순대국.
사진이 이렇게 찍혀서 그렇지..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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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3개월을 기다린 루리인의 라멘집.
3개월 전 그 글.
그리고 제 흔적.
드디어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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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커스텀 야끼소바 라면.
야끼소바 라면.
하나가쓰오부시를 뿌려주면 맛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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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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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KFC 폴 인 치즈, 베이컨 슈퍼 징거.
폴 인 치즈.
와 이거 치즈가 농..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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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테두리가 남을 수 없는 피자와 비닐 봉지.
메이져급 피자 프렌차이즈에선 종적을 감춘
쏘세지 크러스트 피자.
헐 이 뽀득..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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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회식엔 사장님이 싫어하는 직원. (feat. 돼지갈비)
기본 상차림.
돼지 갈비 등장.
첫 갈비는 예..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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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겁나게 추웠던 점심엔 뜨끈하게 육개장 칼국수.
육개장 칼국수 등장.
5,000원 한 장이면 100원 남는 가격.
게다가 의외로 진하고 맛있..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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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저녁은 돈까스.
배달 돈까스 구성.
돈가스가 두 겹이네요. 헐..
하긴 가격이 가격이다 보니.. (거의 만원돈)
&nbs..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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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라멘.
돈코츠 라멘 곱배기.
어?!
곱배기 주문했는데요!
주문이 꼬..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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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행복하게 쌈싸먹은 닭. (feat. 코코넛 새우튀김)
튀김 옷이 없어 부담 없는 닭.
어휴 보기만 해도 촉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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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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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은 밥반찬으로 새우를 볶아봤습니다.
새우 밑간(소금, 후추, 올리브유) 완료.
볶음 장(고추 가루, 물..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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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두타 푸드코트에서 먹은 스테이크 덮밥.
스테이크 덮밥.
캬.. 고기 때깔 보소?!
한 수저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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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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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동네 어떤 식당의 부대찌개.
https://gfycat.com/SandyDimwittedBedbug부대찌개의 등장은 보글보글.we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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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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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물닭갈비 먹고 볶음밥.
물닭갈비는 바글바글.gif
고기 한 점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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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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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야간 작업..엔 조마루 감자탕.
감자탕 등장.
이젠 당연하다는 듯이 야간 작업을 시켜버리네요.
음..
암튼..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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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처음 들어봤지만 명품이라는 꽈배기랑 핫도그.
꽈배기.
스마일 찹쌀 꽈배기라고
나름대로 알려진 꽈배기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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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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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냉면이랑 갈비.
냉면.
모나지 않게 무난한 맛입니다.
갈비.
달달하고 쫄깃. 익숙한 그 맛..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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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누룽지탕면에 누룽지 추가.
누룽지탕면.
누룽지!
끓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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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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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우동이랑 치즈 돈까스.
면/국물 별도 포장 센스.
-_-)b
헐 여기 아직 음식도 안 먹어봤지만 괜..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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