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짬뽕밥이랑 실하던 깐쇼 새우.
이 집은 진짜 짬뽕으로 동네 정복할만한 집인듯
한 수저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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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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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얼큰 누룽지탕면. (feat. 쏘세지)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 중에 하나.
얼큰 누룽지 탕면.
아쉽지만 지..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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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4천원짜리 떡갈비. (feat. 라면)
3,990원.
대충 키보드랑 사이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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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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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는 금요일엔 소고기랑 육사시미.
기본 찬.
김치랑 나물(?) 전부 다 한가닥씩 하네요.
그냥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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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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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실수로 탕을 잊었는데 닭은 어떨까요?
소스 삼총사.
제일 아래 소스 뭔진 모르겠는데 맛있네요.
바삭칸 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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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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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또 야간 작업엔 국물이 맛있었던 뼈 해장국.
기본 찬.
주인 아주머니가 고추 매우니까 조심하라길래
괜한 도전욕에 하나 집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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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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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넘나 궁금해서 주문해본 푸라닭 블랙 알리오 치킨.
푸라닭.
패키지들.
치킨 무, 닭,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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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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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금의 우울한 야간 작업엔 내장탕.
와사비 양념장.
어?
내장탕 먹을 때 보통 양념장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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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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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원치 않는 강제 야간 작업엔 볶음밥이랑 탕수육.
볶음밥.
곱배기.
볶음밥엔 짬뽕 국물.
헐 여기 짬뽕 맛있네요.
다음 기..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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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고기고기하게 고기 덮밥이랑 탕수육.
고기 덮밥.
고기 덮밥엔 계란국.
고기 덮밥 한 수저 하실래예..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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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양이 조금 아쉬웠던 싸제 전투 식량.
생각지도 못 하고 있었는데 뜻밖의 아이템.
간단하네요.
물 넣고 ..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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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럭셔리하게 육사시미랑 갈비탕.
또 불편한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일단 정정.
기본 찬.
김치야 뭐 국밥집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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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BHC 스윗츄.
조청, 고구마 맛탕, 견과류 조합.
한 조각 하실래예?!
달콤..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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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차돌박이 쌀국수.
요건 일행의 회냉면.
맛이나 보라더니 이만큼이나..
한 젓가락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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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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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떡튀순.
떡볶이, 튀김, 순대.
우동같은 떡이 인상적인 국물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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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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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페리카나 와사비톡, 미니 핫도그.
와사비 톡.
한 조각 하실래예?!
알싸한 느낌 보단 씁쓸하네요..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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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출근한 저녁엔 또 부대 전골.
부대 전골 (+햄쏘세지 사리 +베이컨 사리) 등장.
뚜껑을 닫고 잠..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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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아점은 차슈 가득 라멘이랑 미니 규동.
라면에 잘 어울리는 시큼한 김치,
아삭함이 경쾌한 단무지.
역시 ..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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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명절엔 배달 주문해본 모듬 전이랑 제육 볶음.
제육 볶음.
한 젓가락 하실래예?!
캬.. 간이 강..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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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인기 많았던 고깃집.
숯은 활활.
기본 찬 1.
기본 찬..
201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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