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저녁은 삼겹살 정식인데 밥이 안 옴.
양배추랑 같이 굽는 거 생각도 안 해봤는데 맛있네요.
보이는 대로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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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어제 저녁 쏘세지, 오늘 아점 햄버거.
아.
쏘세지 아니고
슁켄.
귀찮아서 통으로 굽굽.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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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압) 불타던 금요일엔 고기랑 해장용 순대국.
시작은 사진만 줄기차게 봐서 되게 궁금했던 피츠 슈퍼 클리어.
옛날 하이트 느..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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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동네 중국집 탕수육이랑 볶음밥.
탕수육 등장.
역시 탕수육은 닭치고 홀식이 진리네요.
한 점씩..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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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어휴 뜨끈했던 순대국 정식.
정식이라고 막 거창한 건 아니고요,
순대랑 머릿고기가 추가됩니다.
어휴 이 ..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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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부대 전골.
오늘은 내가 쏜다!
먹고싶으면 뎀벼!
[뭐라구? 웅성웅성 우글우글 쑤근쑤근. 저 형이면 믿을 수 있지(돈 신..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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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궁금해서 주문해본 치토스 치킨.
자그만하게 보이는 논란의 엔젤코코 소스.
흔히 볼 수 있는 가루 토..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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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저렴한 육개장, 야식은 순두부 찌개.
네. 거깁니다.
4,900원짜리 육개장집.
역시 언제 와도 혜자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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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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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유부 오뎅, 김밥.
유부가 한 가득 들어있던 유부 오뎅.
국물은 거들뿐.
국물 보다 유부가 땡겨서 주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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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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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순대국, 순대.
국물이 아주 괜찮습니다.
고기도 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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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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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치킨무가 맛있었던 치킨.
후라이드, 간장, 크리미 어니언.
역시 단연 눈에 띄니까 크리미 어..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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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원치 않는 야간 작업엔 돈코츠 라멘.
저의 선택은
돈코츠 라멘 곱빼기 + 차슈
6,000 + 2,000 + 3,000 = 11,0..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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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뷔페에서 좋아하는 손님의 아점은 쿠우쿠우.
1차 접시.
육사시미 초밥이 맛있다는 사전 정보를 입수해서 일단 두 개.
캬...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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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은 왕새우 쫄면이랑 돈까스.
왕새우 쫄면.
음.. 뭔가 조합이 애매하네요.
암튼 쫄면은 맛있으..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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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떡볶이.
헐.. 대충 주문해서 몰랐는데 세트 구성이 어마어마하네요.
엄청 매운 건 못 먹을 것 같아서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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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고기 덮밥, 군만두.
맨날 짬뽕밥만 먹다가 새롭게 도전해봤습니다.
볶음밥엔 짬뽕 국물,..
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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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짬뽕밥, 탕수육.
아 이제 슬슬 짬뽕밥도 질리는데..
이상한게 먹기 전엔 질리지도 않냐 하면서 먹으면 또 맛있어요.
참 나...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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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차돌 떡볶이.
동네에 떡볶이집이 생겨서 출퇴근길에 매일 보는데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무..
20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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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압) 불타던 목요일 저녁은 무한 리필 초밥.
*워낙 해산물이랑 친하지 않아서 생선 종류같은 거 잘 모릅니다.
*그렇다고 다름 음식은 또 잘 아느냐? 그런 건 또 아닙니다..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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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 겁나게 쏟아지던 저녁엔 오뎅이랑 우동.
어묵은 역시 이 넓은 어묵.
베어무는 양 만큼의 만족도가 있는 그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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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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