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마지막 라면은 핫칠리크랩면, 정체 모를 쏘세지.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는 딱히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것 같네요.
......가.격.빼.고.
&..
2017.08.27
3
- [맛있던 거] 오뚜기 냉콩국수 라면.
아.. 오이라도 있었으면 채썰어서 올렸을텐데.
얼음 가득한 물에서 박박 헹궈줬..
2017.08.26
19
- [맛있던 거] (스압) 양꼬치랑 첫*-_-*경험 양갈비.
깔끔했던 양념 정리.
대충 아무 집이나 들어가자고 했는데 간판도 깨끗하고 내부도 깔끔하길래 들..
2017.08.26
16
- [맛있던 거] 볶음볶음 볶아먹는 제육덮밥이랑 만두.
기본 찬.
아.. 감자채 볶음.
아.. 두부 조림.
다들 맛있네요.
제육..
2017.08.26
4
- [맛있던 거] 베트남 커피 믹스. (G7 아님)
사실 베트남인지 어딘지는 잘 모르겠고
이름에 VIET 같은게 붙어 있으니 베트남인가.. 싶은 겁니다.
애초..
2017.08.24
8
- [맛있던 거]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김치 전골.
김치 전골 등장.
인당 3,900원
3인분 = 11,700원
암튼
&nbs..
2017.08.15
8
- [맛있던 거] 오늘 하루는 광장시장 육회&김밥, 갓텐스시 초밥.
기본 상.
응? 왠 김?
다른 지..
2017.08.13
9
- [맛있던 거] 늦은 토요일 아점은 도가니탕.
대충 듬성듬성 잘라본 깍두기.
(아무래도 배가 고파서 그런지) 환장하게 맛있..
2017.08.12
10
- [맛있던 거] 새로 생겼다길래 가본 순두부 찌개집 +제육볶음.
사실 오픈 한지 몇 달은 된 것 같은데 이쪽으로는 올 일이 없어서 몰랐네요.
암튼
맛있어 뵈..
2017.08.11
6
- [맛있던 거] 맥도날드 비싼 거랑 새로 나온 거.
시그니쳐, 콘슈 버거.
이건 맛으로는 딱히 뭐라 할만한 부분이 없죠.
맛있음..
2017.08.10
23
- [맛있던 거] 강제 야간 작업엔 역시 법인카드로 물 닭갈비.
원치 않는 강제 야간 작업의 갈증을 해소해줄 무한 리필 음료수.
물 닭갈비!
..
2017.08.08
9
- [맛있던 거] 휴가도 끝났으니 저녁은 회사 근처 중식집.
짬뽕밥.
허..
요즘은 짬뽕밥 주문하면 맨밥이 아니라 볶음밥을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
하긴..
2017.08.07
4
- [맛있던 거] 늦은 점심은 차슈 가득 라멘.
라면에 어울리는 살짝쿵 시큼한 김치랑
아삭함이 경쾌하기까지 했던 단무지.
돈코츠라멘 +차슈 등장.
..
2017.08.06
4
- [맛있던 거] 길었던 먹짱의 끝은 안심까스, 함박스테이크, 냉면.
긴 휴가의 막바지를 알리는 배달 음식 세트입니다!
이건 안심 까스!
어? ..
2017.08.04
4
- [맛있던 거] 배달 주문해본 삼겹살이랑 볶음 우동.
뭔가 엄청 푸짐한 구성.
삼겹살 +새우 토핑 +비엔나 토핑.
..
2017.08.03
14
- [맛있던 거] 동네의 자존심이'었던' 라멘집.
둘이 앉기엔 적당한듯 작은 테이블.
자그마한 김치통.
..
2017.08.02
20
- [맛있던 거] 동네 중식집 꿔바로우, 간짜장, 짬뽕.
그냥 양념 병들이 특이하길래.
몇 명 없긴 했지만 대기열이 있길래 뭐 그리 대단하다고 중식을 ..
2017.08.01
10
- [맛있던 거] 점심은 홍콩반점 탕수육이랑 짬뽕밥.
탕수육 등장.
바삭한 느낌 보단 폭신하고 부드러운 탕수육이네요.
한 점 하실..
2017.07.31
16
- [맛있던 거] 수원의 어떤 부대찌개집.
- 이건 인터넷 어디에선가.
저 사진(2인분) 보고 쏘세지가 너무 충격적이라 찾아가봤습니다.
..
2017.07.30
24
- [맛있던 거] 동네 중국집 탕수육이랑 새우 볶음밥.
탕수육 소.
채소들이랑 같이 한 입 하실래예?!
역시 탕수육은..
2017.07.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