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오랜만에 봉인 해제하고 달린 곱창 전골.
기본 찬.
저번주(..아니구나, 며칠 전)에 왔던
반..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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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는 수요일엔 조용한 동네 주점 오돌뼈.
기본 찬.
여기 데려온 일행이
"여긴 주인 아주머니 손맛이 좋아서 뭘 먹어도 맛있어."
라..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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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뭔가 고급스러웠던 중국집의 짬뽕밥.
헐 뭔가 대접받는 느낌.
간결한 찬.
맛있었던 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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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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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압) 어제 점심~오늘 점심 순대국, 곱창, 뼈해장국.
순대국집 기본 찬.
아.. 순대국집 김치들은 왜 그리들 맛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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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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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던 토요일엔 콘치즈, 꼼장어, 야끼부타, 새우깡.
꼼장어집 기본 찬.
역시 콘치즈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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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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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압, 데이터 주의) 불타는 수요일엔 고기.
기본 상차림.
상 차리기도 전에 한 병 -_- 깠네요.
무쇠 불판엔 버터가 녹..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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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스압, 데이터 주의) 회식은 온리 고기. 노 술.
드디어 카메라를 고쳤습니다.
아니,
고쳤다기 보단.. 폰을 바꿨습니다.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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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하얗게 불태운 수요일의 술안주.
막창, 곱창.
부들부들하고 보글보글하던 (하지만 인기 없던) 계란찜.
&n..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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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던 토요일엔 간장새우, 방어회, 새우깡.
시작은 깔끔하게 간장 새우. (\10,000)
딱 먹기 좋게 손질된 간장 새우..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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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어제 안주 곱창, 새우장, 오늘 점심 순대국밥.
곱창집 기본 찬.
오랜만에 찾아본 곱창집.
정말 오랜만(반년 ..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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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던 금요일엔 양꼬치.. 먹으러 갔다가
양꼬치는 뱅글뱅글.
한 꼬치 하실래예?!
매콤..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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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맛있었던 감자전.
정말 오랜만에 불태워봤습니다.
정갈하던 기본 찬.
의외로(?) 이것들 마저 맛있어서 셋 다 ..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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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말복도 얼마 안 남았으니 삼계탕.
인천에선 제법 유명하지 않나 싶은 삼계탕 집입니다.
암튼 기본찬.
-_- 와 ..
20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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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에 저렴한 육개장.
예전 보단 집에서 가까운 쪽에 생겨서 가봤습니다.
육개장 4,900원.
언제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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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소머리 국밥.
기본 찬 4종.
한 종류는 매일 매일 다릅니다.
저번엔 감자 조림이었는데 오..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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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감자, 계란, 양파, 대파, 밀가루
인디펜던스데이 외계 모함인줄.
한 점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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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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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던 금요일의 2차는 맥주랑 양꼬치.
맥주의 시작은 역시 에델바이스.
알바가 이뻐서 다시 와본 맥주집.
..의 감..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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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추적추적 비내리던 금요일엔 막걸리랑 모듬전.
인천은 소성주.
모듬전 등장.
고기가 큼지막하..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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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맛있었던 감자 조림이랑 저렴한 소머리 국밥.
주 메뉴는 등장도 안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한 점 집었다가 엄청 맛있어서 감자 조림만 계속 집어먹다&nbs..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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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삼선 짬뽕.
짬뽕 등장.
걸쭉함이 느껴지는 타입의 국물은 아닙니다.
조미료 맛 없이 슴..
20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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