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짜장면.
탕수육 등장.맛있는 탕수육이요?홀에서 먹는 탕수육은 다 맛있지 않나요?!한 점 하실래예?!짜장면 등장.캬..... 윤기 보소!..
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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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오랜만에 짬뽕.
짬뽕 등장.
오랜만에 와봤는데 역시 괜찮네요.
이 집 정말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 젓가..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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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고쌀(고기+쌀냉면).
쌀냉면 등장.
옆에 있는 추어탕집이랑 점심 매출 경쟁 붙어서 냉면 4천원 보고 들어왔는데
고기가 빠져야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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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저렴한 추어탕.
굉장한 가격.
마늘이랑 고추는 추어탕이라면 당연히 넣어 먹는 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왔으니까 넣어줍니다.&n..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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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엔 순대국.
순대국 등장.gif
아.. 카메라 흔들리는거 수리 받아야 되는데..
..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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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의 불금엔 새마을 식당 열탄 불고기랑 맥주.
소스 등장.
이게 은근히(?) 잘 어울리죠.
개인 차는 있겠지만 살짝 심심한 열탄 불고기에 적당한 임팩트를 더해주는 마..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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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물파스 껌.
물파스 껌.
이건 익숙한 스피아민트니까 넘어갑시다.
..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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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버라이어티 했던 식당.
메뉴판.
버라이어티 하네요.
제 주문은 잡냉(소고기잡채덮밥+냉면)...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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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다시 찾아가 본 저렴한 육개장집.
육개장 등장. (\4,900)
한 젓가락 하실래예?!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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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렴하지만 뒤늦게 당황했던 불고기 냉면.
사발 불고기. (\4,900)
심하게 달달하지 않고 살짝 심심하면서 딱 맛있는 불고기.
..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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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백종원의 원조 쌈밥집.
한 종류씩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푸짐하게 나오는 쌈채소류.
주문은 차돌 쌈..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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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굴 해장국.
해장국 등장.
한 젓가락 하실래예?!
밥도 말아서 굴이랑 같이 한 수저 하실래예?!
진한 굴 향,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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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쌀로 만든 쌀냉면.
쌀냉면 등장.
역시 후덥지근할 땐 시원한 물냉면.
고기 등장.
주문하면 바로 굽기 시작하는데
고기를 다 구우면 냉면과 같..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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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푹푹 찌는 점심엔 시원한 물냉면.
고기 등장.
..2인분.
곱배기.
응?
이모님 잠시만요, 저희 곱배기 시켰는데요?
네, 곱배..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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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저렴한 랜덤 짬뽕.
잠뽕 등장. (\4,000)
오.. 생각 외로 풍성합니다.
귀찮은 껍데기들 다 정리 완료.
아. 이게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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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늦은 점심엔 후딱 먹는 짜장이랑 몽쉘 빠나나.
왼쪽이 곱배기(\3,000), 고추가루 올려놓은 쪽이 보통(\2,500).
곱배기.
먹어봅시다.
급하니까...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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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엔 순대랑 순대국밥.
역시 맛있는 깍두기.
매콤했던 고추.
순대국 등장.gif
역시 더울 땐 이열치열!
순대 등..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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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비도 두어방울씩 떨어지니 짝태에 맥주.
매장 앞 흡연 방지 및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멍멍이.
여러 꼬맹이들이 자꾸 만지려고 하는 데도 살랑살랑 넉살좋은..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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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불타던 금요일엔 삼겹살이랑 노래방.
역시 어딜 가도 거의 후회 없는 삼겹살.
오늘은 뭔가 스페셜하게 주전자에 들어 있는 대나무통 술!
자 본..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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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동네 시장 순대국.
순대국(\5,000) 등장.
5천원이지만 개인적으론 5천원은 넘지 않나 싶은 순대국이네요.
선호하진 않지만 왠지..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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