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중식은 간단하게 중식.
고추 잡채, 만두, 짜장, 볶음밥.
물론 걸쭉한 짬뽕 국물도.
이게 메인이네요.
정말 괜찮았습니다.
..
2016.06.07
6
- [맛있던 거] 깔끔했던 백합 칼국수.
칼국수집 김치잖아요.
맛이 없을리가 없죠.
칼국수집 깍두기잖아요.
말이 필요 없죠.
백합 조개 등..
2016.06.06
16
- [맛있던 거] 오랜만에 차이나 타운에서 중식.
붕어빵 아이스크림 들고 나들이 시작.어?! 이놈은..더 씽!아니면 말고.첫 번째 음식은 화덕만두.사장님이 신세계(영화) 출연하..
2016.06.05
7
- [맛있던 거] 점심은 생각 외로 만족스러웠던 돈까스.
와....... 이거 이거...
땅콩버터+견과류+치킨
네.
그겁니다.
빵 사이에 올려 먹으면 미친듯이 맛있는 그..
2016.06.03
12
- [맛있던 거] 점심은 짜장면.
아.......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제가 살던 동네엔 일반 짜장도 오이채, 계란 후라이가 기본으로 올라가 있었는데 ..
2016.06.02
12
- [맛있던 거] 점심엔.. 크흡... 저렴했던 마지막 갈비탕.
내일 모레부턴 9천원이네요!
크흡..
2016.05.30
6
- [맛있던 거] 어중간한 날씨엔 점심으로 쭈꾸미 볶음.
분명히 바싹 볶은 느낌은 아닌데 불향이 강하게 나는걸로 봐서는
목초액을 섞은것 같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맛있으니 ..
2016.05.26
8
- [맛있던 거] 점심은 호불호 갈리는 짬뽕 밥.
기본 짬뽕.
채소류가 볶아져서 나오는 짬뽕은 아니네요.
깨물면 바닷물을 쭉 뱉어내던 미더덕.
잠깐 이거 미더덕..
2016.05.25
10
- [맛있던 거] 점심은 동네 탕수육이랑 짬뽕.
탕수육 소.
은근 양 많습니다.
한 점 하실래예?
아.........................
귀..
2016.05.24
6
- [맛있던 거] 저녁은 샤브샤브.
담백한 육수.
아.. 역시 이 집은 이 자태.
아.. 노루 궁뎅이 버섯은 살아 남았는데 만가닥 ..
2016.05.22
4
- [맛있던 거] 뷔페에서 좋아하는 손님과 눈 다친 키티 빵.
첫 접시.
윙이 특히 맛있었네요.
참나물 육회, 비어 햄 샐러드.
역시 육회는 심하게 못 하는 집만 아..
2016.05.13
4
- [맛있던 거] 점심은 햄버거와 개념 주차.
단품에 300원 추가하면 세트 업그레이드 행사 기간이네요.
받자 마자 뚜껑 따고 케챱 작업.
역시 195..
2016.05.12
14
- [맛있던 거] 점심은 저렴한 갈비탕.
오픈 기념 이번달 말까지 6천원.
아따 좋구나!
잘 먹었습니다!
6천원의 행복이네요!
2016.05.09
10
- [맛있던 거] 점심은 중식 삼총사.
탕수육을 시켰더니 짜사이가 나오네요.
담백하고 짭짤한게 식욕을 땡깁니다.
탕수육 소.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방..
2016.05.06
4
- [맛있던 거] 느닷없이 불태웠던 수요일의 안주.
육회!
한 점 하실래예?!
더치커피+크림맥주 = 더치크림맥주
와.. 이거만 한 네잔씩은 마셨네요.
..
2016.05.05
0
- [맛있던 거] 점심은 저렴한 짬뽕.
일단 전반적으로 가격이 마음에 듭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집이라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가격도, 음식도, 맛도 다..
2016.05.04
12
- [맛있던 거] 불타던 토요일엔 술상.
조미료 세팅.
기본 찬.
아 왜 생간 없고 천엽만요.. ㅠㅠ
곱창 등장.
자글자글.gif
..
2016.05.01
3
- [맛있던 거] 점심은 짬뽕이랑 아이스크림.
드물게 주방장 컨디션 안 좋을 때 가면 짭짜름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보통은 성공인 짬뽕집.
아.. 진짜 볶았구나라는게 확실..
2016.04.29
3
- [맛있던 거] 점심은 6천원짜리 갈비탕.
아니다.
정정해야죠.
마구리탕.
암튼 등장.
오픈 기념 6,000원 이벤트 기간이라서 개꿀.
아따 ..
2016.04.28
8
- [맛있던 거] 새우 넣은 새우 잠뽕.
새우 해동중.
새우 짬뽕!
어차피 넣는거 갈아넣지 말고 건새우라도 괜찮으니까 통새우는 안 되겠니..
2016.04.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