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내장탕 특.
국밥집 명품 조연 김치, 깍두기. 내장탕은 훍끈훍끈.gif 고추 기름, 청양 고추 세팅. ..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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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뷔페 사장님 입장에선 호불호 갈리는 손님.
쏘야, 돈까스, 제육 볶음, 떡갈비. 마카로니 셀러드, 짬뽕,&n..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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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비빔국수.
마성의.. 칼국수집 겉절이. 사이드는 만두. 이 집 맞은편에 만두 전문점이 따로 있는데 ..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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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만두 만두 만두.
모둠 만두. 김치 만두. 고기 만두. 면이 가는 냉쫄면. ..
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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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꼬소하게 먹은 저녁의 두부.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두부 전문점. 역시 저는 모두부가 좋습니다. 그냥 먹어도, 양..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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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진~짜 오랜만에 샤브샤브 월남쌈.
기본 육수. 야채 가득 채수 우리고 고기 등장 고기 끓이고 굽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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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순두부 찌개.
기본 찬. 바로 공깃밥 하나 비우고 바글바글 순두부 찌개 등장.gif 아 오랜..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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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십수년만에 만난 친구들과 해미 곱창집 갔다가 술 봉인 해제.
비도 내렸고 하니
곱창 전골 바글바글.gif
..
202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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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샐러드랑
반찬류는 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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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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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오랜만의 점심엔 철판 짜장이랑 덴뿌라.
기다리는 동안 짬뽕 국물.
캬..
요즘 흔한 육고기 베이..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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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인도 커리.
시작은 라씨.
왼쪽이 코르마. (제 주..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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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다시 찾아본 시래기 뚝배기집.
반찬은 취향껏 셀프 바에서 마음대로.
역시나 시작은 제..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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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머릿고기랑 특 순대국.
30년 넘게 단골이라는 회사 직원분 말씀 듣고 와본 순대집.
..의
머릿..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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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시래기 곱창 뚝배기.
무한 리필 제육볶음,
무한 리필 잡채,
무한 리필 콩나물 무침
(셀..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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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중고 거래의 참맛을 보고 왔습니다.
머스타드, 피클, 스위트콘.
스위트콘 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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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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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왠지 오늘은 먹어선 안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돈까스.
하필이면 자리도 조명 거의 없는 자리.
암튼 카레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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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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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만두랑 우육면 먹고 영화 한껨
소룡포.
이름이 뭐더라..
암튼 새우 만..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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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우즈벡 음식들.
당근 김치.
이건 이름이 뭔가요 여쭤봤는데
마크렙챠?라고 하셨습니다.
..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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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물만두랑 비빔 국수.
물만두.
촉촉하니 굳굳.
..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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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간만에 평일 점심으로 짬뽕밥.
차돌 짬뽕.
탕수육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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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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