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점심은 푸짐하게 물갈비.
물갈비.
예전에 먹어봤던 건 집에서 너무 먼 관계로 다시 ..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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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두부 짜글이.
대를 이어 80여년간 두부를 만들고 있는 두부 명인 가족이 만드는 두부
가 들어간
두부 짜글이.
&nbs..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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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고기 듬뿍 덮밥.
제 주문은 고기 듬뿍 덮밥. (세트 업그레이드(닭튀김, 우동 추가))
캬.. ..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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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결국 먹어보는 돈까스.
일행의 주문은 김치 볶음밥.
와 이거..
처음엔 돈까스로만 두 개 주문하려고..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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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떡볶이.
원래는 특돈까스 먹으러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41983..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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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튀김 덮밥.
튀김 덮밥.
추가 주문은 모듬 튀김.
..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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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고기.
묘하게 계속 땡기던 옛날 쏘세지랑 김치 볶음.
일단 시작은 된장찌개 바글바글...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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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물갈비.
물갈비.
바글바글.gif
국물 한 수저.
&..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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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사진 보고 가본 부평 킨토.
제 주문은
카츠 뭐시기.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헐.
암튼 대충 킨토..
2022.01.15
0
- [맛있던 거] 다시 갈 일은 없어 보였던 돈까스.
시작은 스프.
왕 돈까스.
뭐 물론 종잇장 돈..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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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새해 첫 밥은 차돌 짬뽕.
주중엔 쪽잠 자듯이 자다가 하루에 몰아서 자는 스타일이다 보니
어제 하루가 사라졌습니다.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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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마음대로 골라 만드는 마라탕.
무한 리필인가 싶어서 처음엔 푸짐하게 먹어야지 하고 골라 담았는데
어얽.
저울..
20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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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두부두부하게 먹은 점심.
김치
손두부
두부 김치.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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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인천 카드 지원금 들어왔으니까 순대국 뿌셔!
오예 10만원
바로 식당 ㄱㄱ
시그니쳐 무생채
..
2021.12.21
12
- [맛있던 거] 점심은 망향 비빔국수.
과연 이게 불호가 있을까 싶었는데
그러고 보니
채소류가 죄다 쌩채소류들이네요.
..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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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저는 라멘.
사이드는 교자.
어따 근래에 먹었던 만두는 죄다 맛있네요.
하긴 만두가 맛이..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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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공화춘 짬뽕이랑 콜라.
인천 터미널 푸드코트 공화춘.
고기 짬뽕밥.
와 무슨 나오는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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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들어본 적도 없는데 전국 5대 짬뽕.
한창 화제였던 어떤 블로거 선정 5대 짬뽕에도 없고
농담으로도 못 들어봤지만 5대 짬뽕.
&..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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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웬일로 집에 표고 버섯 같은 고급 식재료가 있길래
말린 표고 버섯은 일단 물에 불려두고
밀가루(중력분) +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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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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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고기.
ㅇㅇ.
물론 안 자르고 통으로도 크게 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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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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