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5-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꾸벅

형을 죽인 뒤 어떤 심정일지? 리슐리외가 불러서 왔습니다. 재상이였군요. 휴가중에 부르다니 휴가중복귀하라면 죽을 맛일텐데 킹왕짱 기관인듯 합니다. 현실에서는 중대장한테 엄청 치일 시기이지만. 여긴 게임 죠안의 등장. 상관을 내려보고있습니다. 휴가 복귀하자마자 임무 파트너이지만, 휭 하니 혼자가는 죠안을 붙잡습니다. 어쨌다구 싫어하는거야; 실랑이 끝에 비프로스트에 도착하게됩니다. 정보원 공유좀 하자는데 혼자간다는 죠안. 졋to망... 다행히 미행한 크리스티앙 덕분에 무사히 구출되지만, 못된계집! 다음 미션~ ...? 산악대피소에서 만난 여성분이 대단한 분이였군요. 자신의 잘못에 대해 말하려하는데 크리스티앙이 총대매고 자기가 실수 했다고 말합니다. 도와줘도 ㅈㄹ; 크리스티앙의 대답 (but, 제 개인적인 생각은 죠안에게 빚을 지게 만든거같은 기분) 툭툭 쏴대는게 무슨 이유가 있나봅니다. 나중에 어떻게 서로 연인이 되는지 궁금하게 하는군요. 어서 열심히 다음플레이를

[엌정늬]

아
이거보니깐 급땡기네요 ;;;; 시디 찾아봐야지
구석 어딘가에 있을텐데

[세타소지로™]

ㄴ저도 구석에 처박아둔거 봉인해제해서 즐기고있습니다 하하..

[초베지트]

어이 같이가~ (이부분 쥑임)

[폰 아르님]

저런 여자라도 파트2 후반가면 기냥.. 눈물이 납니다ㅠ(?)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