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9-

19번째

그냥 광기일뿐 창세기전3에서는 언급만되는 엘리자베스 바리사다가 그분의 묘비로 쓰였다고 합니다. 이미 리플로 안 사실이지만, 그래도 흥미로운것은 사실. ??? 간만에 등장하는 리슐리외 넌 뭐할라고;; 죠안이 디안과 말을걸어야 다음 전투 때 디안을 같은 편으로 만들 수 있씁니다. 1차설득후 다음 전투 설득성공~! 하지만 너는 카트린느의 과정일뿐 카트린느도 2명 말발에 당해내지 못합니다. 이때 철가면은 어디서 농땡이를 치고 있나 했더니 크리스티나를 만나고 있었군요. 네이밍센스를 지적하시는 여황님 소중한 사람이라 예상이 되는군요. 모젤공왕 정복~! 기즈공작도 정z복z 회상씬인데 죠안 좀 안습;; 그냥 대사만 드뎌 의문점 하나가 해결되는 씬 의문점은 풀리지만, 이해는 안가는 장면이였습니다. 제국을 위해서, 여황(사랑)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너무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양민들을 초월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알바티니 친형을 죽이고 무슨 죄책감도 없이 잘 다니는 클탕도 그렇고;; 음... 암튼 창세기전은 어려워

[내안의소녀]

지금까지의 창세기전을 해왔다면..
제국을위해서..그거하나면 충분할꺼라고 생각도 드네요..
근데 진짜 클턍 형 생각하는화가 그때분이라 좀 아쉽긴하네요..

[DOAstarot]

철가면과 크리스티나의 관계는 서풍의 광시곡에서부터 연결됐죠. 철가면=샤른호스트=클라우제비츠.

아, 정정... 철가면이 아니라 삽가면 -_-

[폰 아르님]

제국을 위해서.. 나중에 서풍을 하신다면 아시겠지만
알바티니와 클탕의 아버지도 제국에 공헌한 사람이죠..
그리고 클탕의 눈물겨운 마음은 파트2에서..ㅠ
생각해보면 창세기전에는 죄다 불쌍한놈들 뿐..ㅠㅠ

[거성민두래곤]

그저 준비를 위한 인형들일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