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SSUL] 용과같이 극 한글화 정말 몰입 잘되는군요 ㅋㅋ2016.05.26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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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왔던 시리즈도 재미있었지만

전부터 그리웠던 시가지 전투가 아닌 특별한 장소에서의 전투씬이였는데 역시 초반에 나왔던 게임의 향수가 느껴지게 해줬습니다

아....별로 못했는데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봐야하다니 ㅜㅜ

5시간 밖에 못했거든요.....(?)

역시 이런 어드벤쳐 물이라고 해야할까요?

대화로 게임이 이어지는 장르는 한글화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술술 넘어가더군요

고로 어느분이 최신작에 미치지 못한다고 즐길게 없다 이런 식의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전 그에 반대 합니다

용과같이라는 게임이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재미있는것 그게 이게임의 진 면모라고 생각되기때문이죠
댓글 : 6 개
그 글은 거의 어그로성 글이었어요.
아하 어그로 글이였어요?
이런!! 여튼 게임 재밌습니다!
확실히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큰 차이가 있죠.

일본어 비슷한 것도 모르는 제가 FF 초기작을 어떻게 했었는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_-
진짜 스토리가 어후~
매번 작품을 번역집보면서 했던 기억이 ㅜㅜ
개인적으로 켄잔이었나요?

칼차고 다니는거 그게 한글화되기를 바랬는데 ㅠㅠ
그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재미있나보네요?
흠~여러유저분들이 재밌다고 하긴 하셨는데....다시 일본어로 가기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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