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SUL] 메이헴은 팔고 모두의 골프로 갈아타야겠네요

메이헴이 세인츠로우의 세계관을 빌려서 만든게임이고 하니

올커니 하고 덜컥...까지는 아니고 영상하고 유져분들의 평을 참고해서 구매했으나 결국 저랑은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게임이 오픈월드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할 짓(?)이 없어요

두번째로는 너무 단조롭습니다 게임이.

세번째로는 이 느낌으로 게임을 즐기려몀 그냥 장르는 다르지만 오버워치가 나아요

네번째로는 세인츠로우를 믿고 사시려는 분은 말리고 싶습니다

다섯번째는 편의사항이 좀 불편했어요 저한테는 미니맵이 제일...왜냐 없거든요

(메뉴를 안켰나??)

하아 어떤분이그러셨는데 덤핑되었을때 사라고 말이에요 ㅜㅜ

그래서 오늘 팔고 모두의 골프로 넘어가야겠습니다.

너무 단점만 작성한것같아서 좀 그렇지만 미래의 서울을 돌아다닌다는 느낌과 한글을 자주볼수 있는건 좋았어요

또한 가볍게 즐기며 아메리칸 유우머를 좋아하신다면 하셔도 취향저격 할만한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세인츠로우 정도는 안되는거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Fluffy♥]

캐릭터는 다양하고 좋은데 서로 융합이 안되더라구요.

만약(?) 후속작이 나온다면 세계관과 스토리 좀 정비하고 온라인 코옵 컨텐츠 넣어서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인천끄트머리]

맞아요 뭔가 따로 노는거같아서 본인(캐릭타)은 활기찬데 반면 게임 내 분위기는 아무렇지 않고 말이에요
후속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나온다면 추가될께 한두개가 아닐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