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운동 질문좀 하겠습니다.
26세에 운동과는 거리가 먼 나머지 군대에서 운동한 것 외에는
제대로 손도 안대봤습니다. 해서.. 현재 키 173cm에 몸무..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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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5초후 이해]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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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세상, ..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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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스포有]믿고보는 쌍제이. 맥거핀은 항상 관람객들을 농락한다.
앞서 [클로버필드] 라는 페이크다큐 영화가 개봉했었고시종일관 괴물의 정확한 형상은 화면에 제대로 남기지도 않은채중요한 소재를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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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방진마스크의 효과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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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시빌워 : 스포有] 결말을 만들기 위한 복수극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마블 영화가 믿고보는 '흥행 보증수표' 가 된 시점에 나온 '히어로 대잔치' 다.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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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추모가 끝났다고 상징이 버려져도 되는건가요?
상징이 되버린 노란 리본이 이렇게 땅에 버려져도 되는 걸까요..?
사실 저는 추모식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여도 하지 ..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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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스팀비비 21일 폐쇄예정
참 여러모로 좋은 사이트라 생각되었는데..
어떤 사정인지는 몰라도 안타깝습니다.
저같은 영알못한테는 정말.. 쩝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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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선생님의 시선
아무도 몰라주는 응원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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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참새는 봉황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실제로 당시 시음한 포도주는 "스페인산"
그런데 그 스페인산(구대륙) 포도주가 방사능 때문에
맛이 변형되어 남미쪽맛으로..
20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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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어떤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때 시간이 빨리갈까요?
문득 생각나서 끄적이는 잡담이지만
제 인생의 최고의 시간낭비는 시험기간 전날..
벽만봐도 재밌어요. 그때서야 책상에 쓰레기..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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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EXID HOTPINK 음주라이브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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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교촌 치킨 공모전
시상 내용에 갈취한다는 내용만 없었어도 이렇게 산으로는 안갈텐데
20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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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Cicada 3301 Puzzle
2012년 초 한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매우 지능이 높은 사람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그들을..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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