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프닝] [PS]사일런트 힐 (1999) - 오프닝&테마곡 (+악기 연주)

살짝 다른 유럽판 오프닝.







♬ Silent Hill
- Akira Yamaoka



환상적인 기타 연주! -_-)b



환상적인 기타 연주! 2 -_-)b



작곡가 "Akira Yamaoka"씨의 기타 연주.



피아노 연주 (게임 분위기에 걸맞게 일부러 조명을 어둡게 한듯..ㅎㅎ)



감성 돋는 피아노 연주. -_-)b



리믹스 버전

[엄마아빠누나둘]

아 그러고보니 고딩대 샀던 사힐2를 안해보고있었네요.. 플스2를 오랜만에 켜봐야할듯

[게임셰프]

사힐1만 해보고 나머지 시리즈는 해보지 못해봤어요.ㅠㅠ

[Grimmy]

1편도 지금 다시 들어보니깐 엄청 좋네요 2편만큼 !

[게임셰프]

2편도 상당한 작품이라도 들었습니다.~_~

[악력]

사힐게시판에서 한때 참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ㅎㅎ

[스타드림]

오~!

[게임셰프]

두분이서 서로 사힐게시판에서 활동 하셨던 듯...? ~_~

[스타드림]

중학생 시절 하루 먼저 태어난 외사촌으로 인해서 바이오 하자드를 알게 되었고
고등학생 시절 공포를 좋아하는데 소문으로 '사일런트 힐' 을 알게 되었고
당시에 아는 분 통해서 구해 오프닝의 영상과 음악이 독특하고 특별해서
매료되었고 매력이 있었는데 초반에 잠깐 즐기다가 끄고 또 즐기다가 또 끄고,.
몇 번이나 그러기를 반복했었는데 그걸 넘으니 사일런트 힐을 끝까지 그리고
시리즈 대부분의 작품들도 즐겼었는데 잊지 못할 작품입니다~!
공포게임중 가장 재밌었던 바이오 하자드보다 공포성이 뛰어나다고 여기기에,.
그리고 유명하거나 대표적인 공포게임을 접했어도 사일런트 힐은 잊을수가 없군요,.
게임셰프님 덕분에 감상 잘 했사오며 마음으로 추천드렸고 담아갑니다~!

[게임셰프]

저도 오프닝 영상에 매료 되었었죠.ㅎㅎ 진짜 공포감은 바이오 하자드 뺨칠 정도였네요.ㅎㅎ

[그카지마]

쇠파이프를 잡고 싶어지던....라디오 지지직 소리가 무섭던...전등을 후딱켜고 꺼야했던....
게이머즈에서 봤던 쉐숙이라는 이름이 잊혀지지 않는...

[아싸폐인]

오우 이게임 제가 플스2있을때 우연찮게 얻은 게임이 이거였어요

공략이고 뭐고 일단 해봤는데 세이브 기능이 없네요...

하루종일 하다 출근의 압박때문에 멈춤해놓고 퇴근하고 다시 와서 했는데 거의 30시간정도 한듯해요

달릴때 발자국 소리와 숨소리 음산한 안개와 어두침침한 분위기 서서히 들리는 라디오 소리

세이브가 없어 딱 한번 깨봤지만 아주 재밌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