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파이널 판타지8 (1999) - 오프닝 영상&테마곡 소개2013.11.01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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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eri Fatali (운명의 아이들)
- Nobuo Uematsu


(※라틴어)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마녀의 사랑과 계승" 이라는 뜻.)

Excitate vos e somno, liberi mei
(Arise from your sleep, my children)
- 잠에서 깨어나세요, 나의 아이들

Cunae non sunt
(Your cradles shall no longer exist)
- 당신들의 요람은 이제 없답니다

Excitate vos e somno, liberi fatali
(Arise from your sleep, children of Fate)
- 잠에서 깨어나세요, 운명의 아이들

Somnus est non.
(Abandon your cradles)
- 당신들의 요람을 버리고서

Surgite Inve
(Arise)
- 일어나세요

Inventite hortum veritatis *
(Discover the garden of Truth)
- 진실의 정원을 밝혀내요

Ardente veritate
(Brilliant truth)
- 빛나는 진실은

Urite mala mundi
(Burn the heavens of evil)
- 악의 하늘을 불태워요

Ardente veritate
(Burning truth)
- 불타는 진실은

Incendite tenebras mundi
(Set ablaze the heavens of darkness)
- 어둠의 하늘에 불을 질러요

Valete, liberi
(Prevail, children)
- 이겨내세요, 아이들

Diebus fatalibus
(Fated day)
- 운명의 날을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Fithos lusec wecos vinosec
(가사출처:파판 연구소 "하루하루"님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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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전역시 10이전의 작품들이 재미있었네요 ㅎㅎ
오프닝도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7의 편익의 천사 처럼 가사도 흘러나오고:)
정션 시스템이 좀 노가다가 있긴했는데 시스템 자체는 재미있던거같아요ㅋㅋ
파판8 하면 역시 정션 시스템! ^^;; ㅠㅠ
개인적으로 게임은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클리어를 못했지만
음악하나는 정말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연출력은 뭐 .. 지금 게임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내요~
노부오 우에마츠씨의 혼이 실린 사운드와
파판 팀의 노련함이 담긴 연출력! -.-)b
오프닝을 잊을 수가 없죠.온니 스포츠 게임을 좋아하는 저도 인트로 때문에 파판8을 구입했답니다^^.
멋진 인트로는 게임의 이미지(!?)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죠.ㅎㅎ
오프닝 보고 첫 캐릭터 조작하고 전투 할때까지만 해도 두근거렸지...
정션 설명 나올때까지만 해도 상황이 이해가 안 가서 뭐 좀 귀찮겠지 했는데
장비창에 마법을 장비 가능하고 소환수도 뽑아내야 하는 시점에서 아하!!!
똥이구나!!! 거대한 똥이구나 ㅠ.ㅠ
그래도 꿋꿋이 엔딩을 본 자신이 얼마나 대견했던지 모릅니다
만약 리메할때 시스템을 손 본다면 바로 사서 하겠지만
시스템을 그대로 내면 유일하게 파판중에 2회차 안 하는 게임을 될듯
아니 그전에 7편부터 나와야 8,9도 나오겠지만요
정션 시스템에 많은 게이머들이 좌절했었지요.ㅠㅠ
그래도 꾹참고(!?) 엔딩 보셨네요.ㅎㅎ
역시 리메가 나오려면 7편부터 나와줘야 할 듯...?
오프닝보고 삿다가 거대똥을 받은 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한 추억이 있는 게임이네요 :)
Final FantaSHIT 8 ?? ㅎㅎ
음...이건 무어라 말하기 힘든..
재미있게 즐긴분들이 있으니 똥이라고 하긴 그렇고..이프리트전 까지만 하고 시디를 던져버려서..
이프리트전이면 꽤나 초반부 였는데 파판8시디의 운명은 거기까지였군요.ㅋㅋㅋ
재밌게 했었던...
레벨노가다는 하면 안되고 정션 노가다는 해야 되고...
초반에 정말 열심히 시체끌고 다녔었는데...
정션 자체가 노가다! ㅋㅋㅋ
노가다성때문에 RPG장르를 싫어했던 저를 오프닝하나로 입문하게 만들었던(지금도 초보레벨^_^;)작품이네요.이때부터 게임CG가 비약적으로 화려해진것 같습니다.
역시 오프닝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ㅎㅎ
오프닝 때문에 이 게임 구입하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네요.ㅎㅎ
파이널 판타지 lX,X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Vll보다 훨씬 재밌었고 흥미로웠고 좋았던 작품이기도,.
게임셰프님 덕분에 감상 잘 했고 담아갑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좋아한 작품이지만 이질감에 의해 싫어하는 분들도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 ㅠㅠ
(정션 시스템이 한몫 단단히 했다는;;)
아이즈 온 미 인줄 알고 들어온 ㅎㅎㅎ
파판8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바로 "아이즈 온 미" 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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