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2]데빌 메이 크라이 (2001) - 오프닝&게임플레이 영상2013.12.10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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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인트로 영상 (4:50초 까지. 그 후엔 이벤트 컷신 모음)



* 트레일러 (게임 플레이 영상)








* 세마리의 'Shadow'와 대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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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액션게임을 진짜 못하는 저에게는 진짜로 어려웠던 게임....ㅡ,.ㅡ;;;;
원래 게임자체가 난이도가 있었던걸로 기억....뭐...원체 이런 게임을 못하기도했지만...콤보넣는건 상상도 못함...^^
단테 머스트 다이를 깨고나서 뉴타입(!?)에 이른 제자신을 발견했던 게임이였습니다. ^^;;
이것으로 말하자면 현재 액션게임의 가이드 라인을 모두 잡아놓은 그 게임 ㅋㅋ
1편이 너무 잘만들어져서 후속작들이 하나같이 이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갓오브워가 아무리 잘만들었다 한들 결국은 데메크1의 파생작이며,,,
킥13 5연타의 타격감은 아직 어떤 게임도 재현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액션게임의 가이드 라인까지는 아니고
한 단계 업글정도는 했죠
서양쪽이 워낙에 현실적인 모션을 좋아해서 이런 류의 게임을 잘 안 만들뿐
일본 제작사들이 장인정신을 엿 바꿔 먹으면서
좋은 게임들이 다 똥이 되는 사태의 중심에서 제대로 망한 케이스
특히 그 블랙홀의 중심에서 똥망을 외치는 회사가 캡콤이라서;;;
plant42 / 진짜 완성도가 높았던 작품이었죠. -.-)b
저는 세월이 무척 지났음에도 이따금씩 꺼내어 플레이 하곤 합니다.ㅎㅎ
이프리트 모드의 킥13과 5연타 콤비네이션은 참 찰졌죠! ㅎㅎ
기술 부리는 맛이 쏠쏠 했던!!! -.-)b
FinalFantasyAB / 이제 캡콤은 재기불능의(!?) 똥망회사가 된 현실이 참 안타깝고 안쓰러울 따름입니다.ㅠㅠ
좋은 작품들 많이 선보였던 회사였는데 참;;;
패드를 도대체 몇번 던졌는지 ㅋ 그래도 액션보고싶어 또하고 또하고....
참 많이 죽었었죠.ㅠㅠ 그러다 결국 단테 머스트 다이까지 클리어;;
와~우! '데빌 메이 크라이'
바이오 하자드,귀무자에 이은,.
당시에는 관심만 있었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네에 사는 형이 좋아해서 그때부터 같이 빠져들었던,.
캡콤하면 액션 그리고 액션 어드벤쳐를 정말 잘 만든다고 여기는,.
그래서 캡콤을 꼽을정도로 좋아하기도 합니다~!
게임셰프님 덕분에 감상 잘 했고 담아갑니다,.
워낙 훌륭하고 좋은 작품들을 우리들에게 선사했던 캡콤이였던지라
아직까지는(!?)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은 잊지 않고 있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_~
지금은 그저 지켜보기 안쓰러울 따름이지만요;;
캐릭을 정말 멋지게 뽑아냈죠. 쿨한 외모에 끝내주는 입담 그야말로 폭풍간지.
개인적으론 3을 재일 잼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1>3>=4>2 순으로 꼽드라구요.ㅎㅎ
저도 어서 3편 해봐야 할텐데....(먼산;; 언젠간 꼭 HD 콜렉션 구입해서 정주행 할거지만요~ ㅎㅎ)
데빌 메이 크라이는 개인적으로 1편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패드를 처음으로 고장나게 만든 게임이기도 하고요. 지금도 가끔 하는 게임중 하나죠.
저도 매년마다 생각날때면 꺼내서 잠깐 하게 되는데요... 계속하게 된다는...ㅎㅎ
1편 진짜 잘 만든 작품 인정!!! -.-)b
이 게임 2탄이 난이도가 낮은 거였군요. 1탄 플레이 화면 보니까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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