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2000) - 오프닝&주제가 ♬ Flying / Garnet Crow2013.12.23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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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 Garnet Crow


1. 季節はずれの beach side
(키세츠와즈레노 beach side)
계절이 지나가는 beach side

夜に 隱れた
(요루니 카쿠레타)
밤에 숨었던

君の 橫顔は 何をみつめてるの?
(키미노 요코카오와 나니오미츠메테루노?)
너의 옆모습은 무엇을 응시하고 있는 거니?

人は 誰もが 皆
(히토와 다레모가 민나)
사람은 누구나 모두

何かを 背負ってる
(나니카오 세옷테루)
무언가를 짊어지고 있어

だけど ふとよぎる 不安
(다케도 후토요기루 후안)
그렇지만 문득 스쳐 지나가는 불안을

消せやしないよ
(케세야시나이요)
감출 수는 없어요

僕らは 何一つ
(보쿠라와 나니히토츠)
우리들은 무엇하나라도

知ることない 未來の 爲に
(시루코토나이 미라이노 타메니)
알 수 없는 미래를 위해

手に 入れたり 投げ 出したりして
(테니 이레타리 나게 다시타리시테)
손에 넣거나 내 버리거나 해

はかく 誘う 行方めざして
(하카쿠 사소우 유쿠에메자시테)
덧없이 갈 곳을 목표로 해

flying gone
夢見る 樣に 墮ちてゆくの
(유메미루 요우니 오찌테유쿠노)
꿈꾸는 것처럼 빠르게 사라져 가

君の 中へ
(키미노 나카에)
네 안에서

恐れないで 傷ついたら
(오소레나이데 키즈츠이타라)
무서워하지 않고 상처를 입었다면

きっと 切ない 優しさを 抱いてる
(킷토 세츠나이 야사시사오 다이테루)
반드시 소중하게 상냥함을 안고 있을거야

flying fall down
羽ばたきながら 墮ちてゆくの
(하바타키나가라 오찌테유쿠노)
날면서 빠르게 사라져 가

君の 傍へ
(키미노 소바에)
네 옆에

何も ナイ 明日がくる 瞬間は
(나니모 나이 아시타가쿠루 도키와)
아무것도 없는 내일이 오는 순간에는

君に 出會えた 奇跡胸に 抱いて
(키미니 데아에타 키세키무네니 다이테)
널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을 가슴에 안고

ネムラセテ...
(네무라세테)
잠들어...

2. 君を 信じる 程に ねぇ
(키미오 신지루 호도니 네에)
너를 믿을수록

傷は 深くて
(키즈와 후카쿠테)
상처는 깊어

私以外のもの すべて
(와타시이가이노모노 스베테)
나 이외의 것 모두

消し 去りたいよ
(케시 사리타이요)
지워 없애고 싶어요

氣づいた 時には もう
(키즈이타 도키니와 모우)
눈치챘을 때에는 이미

ただ 走り 續けることに
(타다 하시리 츠즈케루코토니)
단지 계속 달리면서

安らぎさえ 感じていたなんて
(야스라기사메 칸지테이타나응테)
평온함마저 느끼고 있었다고

イミジキアスヲ 飛び 越えてゆけ
(이미지키아스오 토비 코에테유케)
보이는 것들을 뛰어 넘어 가

flying fall down
旅立つならば
(료코우츠나라바)
여행을 떠난다면

朝も 晝も 夜もなくて
(아사히모 히루모 요루모나쿠테)
아침이나 낮이나 밤도 없는

君のめぐる 輪廻の 果てへ
(키미노메구루 리응네노 하테에)
널 둘러싼 윤회의 끝에

二度と 歸らぬ 三途の 川のほとりまで
(니도우토 카에라누 산즈노 카와노호토리마데)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삼도내의 부근에서

飛び 出すの
(토비 다스노)
튀쳐 나와

flying gone
もつれてゆくよ
(모츠레테유쿠요)
따라 가요

君の アイ life すべて 求め
(키미노 아이 life 스베테 모토메)
너의 눈 life 모든 요구

you & me
もう 別の 生活を 燈す
(모우 베츠노 세이카츠오 도우카스)
이제 다른 생활을 찾아

君のいない 明日なんていらなくても
(키미노이나이 아시타나응테이라나쿠테모)
네가 없는 내일은 필요 없어도

flying fall down
羽ばたきながら 墮ちてゆくの
(하바타키나가라 오찌테유쿠노)
날면서 빠르게 사라져 가

君の 傍へ
(키미노 소바에)
네 옆에

何も ナイ 明日がくる 瞬間は
(나니모 나이 아시타가쿠루 도키와)
아무것도 없는 내일이 오는 순간에는

君に 出會えた 奇跡胸に 抱いて
(키미니 데아에타 키세키무네니 다이테)
널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을 가슴에 안고

ネムラセテ...
(네무라세테...)
잠들어...


* 라이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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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플스1의 마지막을 불살라버린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진짜 레알 초대작.

초반 운디네 소환했을때 소름돋았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진짜 그러고보니 플스1의 마지막을 불사른 작품이었군요.ㅎㅎ
내인생 최고의 테일즈
비황절염충 얻으려고 했던 봉황천구 노가다가 기억나네요ㅋㅣㄱ
와! 최고로 꼽으실 정도이군요! ㅎㅎ
전 초중반까지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었는데
나중에 꼭 한번 제대로 플레이 해보려구요.ㅎㅎ
가넷크로우 노래가 너무 좋았던 작품
가넷크로우 노래가 너무 좋았던 작품 (2)
개인적으로 테일즈 시리즈 중 최고봉은 이터니아가 아니였나 싶네요ㅎㅎ
와! 최고라고 꼽으시는 분이 한두분이 아니신 듯! -.-)b
저도 어서 제대로 다시한번 달려봐야 되겠습니다! ㅎㅎ
판타지아, 이터니아, 베스페리아

데스티니1, 데스티니 2나 리메작중 하나, 엑실리아 2

이터니아도 이노마타쪽이라서 사실 데스티니 족보인데

이상하게 이터니아는 후지시마 족보에 넣고 싶은 작품

시스템의 단순함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데스티니쪽은 플1의 한계로 인해 단순해 보이지만 어려움;;;

이터니아 하면서 좋았던 건 세르시우스 하악하악;;;

쿨누님(이젠 내가 더 나이들어 보이네 ㅠ.ㅠ) 설정에 소환시 성능도 특출나게 좋았고

특히 적으로 나올때 사자전후로 아군을 전멸로 몰아넣는게 챠밍포인트♡

쿨한 누님의 츤츤은 우주제일;;;
(하지만 데레같은 건 취급 안 함 3번이나 전멸해봐서 잘 압니닼ㅋㅋㅋ)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청년이 되어 돌아온 다오스는 이후 제쿤두스나 크로노스로 이름을 바꿔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며 동네북 신세를 못 면한다거나
(슈퍼 다오스 레이저라는 알송달송한 비오의까지 추가되어 더욱 슬픔...싼티나;;;)

특히 판타지아 이터니아 베스페리아 트리로 게임을 하면 인디그네이션을 3번이나 맞고 쓸쓸하게 퇴장함ㅋㅋㅋ

플삼으로 내면서 요즘은 아기자기한 맛은 보기 힘들고

노가다와 dlc로 범벅이 되어 솔까말 싸구려에 약간 맛이 간 칠리소스같은 느낌입니다

되게 자극적이기만 한데 맛도 없고 뭔가 알 수 없는 상한거 같은 느낌

게다가 안 맵게 먹기 위한 빵은 유료입니다 하는 거 같음;;;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는 바로 남코 반다이;;;
그나저나 천하의 다오스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그런 굴욕을 당해왔군요...ㅎㅎ
인디그네이션을 3번씩이나! 헐;;
저는 이터니아 쫌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어 아직까지도 클리어 못했는데
내년에 한번 날잡고 정주행 해봐야 겠습니다.ㅎㅎ
덤으로 위에 있는 번역은 오류가 좀 있습니다

제대로 된 번역을 찾아 30분정도 서핑을 해보니

http://pravii.egloos.com/2519723

여기가 완벽번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글루 설명에도 자세히 써져 있지만 제가 번역해도 이글루처럼 할겁니다

flying fall down
羽ばたきながら 墮ちてゆくの
(하바타키나가라 오찌테유쿠노)
날면서 빠르게 사라져 가

특히 이부분은 정말 완전 잘못된 번역
헐 진짜 그렇네요! ㅎㄷㄷ
FFAB님은 일어에도 조예가 있으시군요!
덕분에 잘 참고 하였습니다. 감사드려요! ^^*
(30분씩이나!! 수고하셨습니다.)
와~우!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테일즈 오브 시리즈중 이터니아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픽을 새롭게하고 한글화해서 재발매 했으면 좋겠군요~!
그래픽!!! 한글화!!!!!!!!! 그렇게 나오면 닥구닥구!!! -.-)/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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