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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프닝] [PS]바이오 하자드3 (1999) - 게임 오프닝&이미지 모음2015.05.08 PM 03:40
때는 평범한 9월. 사람들에게 대항할 용기라도 있었더라면…. 엄브렐러를 거스르는 자는 없었다.
그것이 파멸로의 지름길이란 것을 모른 채…. 어리석음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테지.
용서를 구하기에는 모든 것이 너무 늦었다. 운명의 흐름이 시작되면,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거야. 그 누구도….
최후의 9월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다. 그걸 깨닫고 있는 것은 나뿐이지만….
Farewell to my life. Farewell to my home. This is my last chance for survival...
This is my, LAST E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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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 별빛새벽
- 2015/05/08 PM 03:52
와... 이거 고딩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추억이네요...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27
게임셰프의 마이피는 추억을 싣고~ 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_^
말씀 감사드립니다! ^_^
- Louis Cyphte
- 2015/05/08 PM 03:53
어렸을 때 어설픈 일본어 실력으로 혼자서 다 깨고 매우 기뻐했던 게임이죠. ㅋㅋㅋ.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29
와 대단하시네요! ^^ 한번 깨고 나면 복장과 에필로그 모으기 노가다로 인해
계속 깨게 되는 게임이었기도! ㅋ
계속 깨게 되는 게임이었기도! ㅋ
- 말린짱구
- 2015/05/08 PM 04:02
침입자나올때 깜놀!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29
식겁했었죠;; ㄷㄷ
- 엘사아렌델
- 2015/05/08 PM 04:14
엄청 재미있었죠
특히 바닥에 누워서 고개만(프로그램상 어쩔수없었을듯) 돌리는 추적자에게 체인건을 갈겨줄때
특히 바닥에 누워서 고개만(프로그램상 어쩔수없었을듯) 돌리는 추적자에게 체인건을 갈겨줄때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30
엄청 재미있었죠. (2)
개인적으로 제 최고의 바하 시리즈였던 바하 리버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_~
개인적으로 제 최고의 바하 시리즈였던 바하 리버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_~
- 하늘가의방랑객
- 2015/05/08 PM 04:15
3때 표지에 나온 질 이뻤는데, 5때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깜놀...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32
저도 봤었는데 그래도 예뻐 보이더라구요. ^^;; ㅎㅎ 물론 1(리버스)와 3때만큼은 아니긴 해도;; ㅋ
- WhiteDay
- 2015/05/08 PM 04:17
영화에서도 재현했던 오프닝 ㅋㅅㅋ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34
레지던트 이블 영화평이 그닥인 편이라 영화는 쉽사리 첮어 보기 힘들었네요;;
이 참에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이 참에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 어색쟁이
- 2015/05/08 PM 05:17
개구리처럼 생긴 녀석한테 삼켜져서 유다희 하는거 보고 놀랬던...
이게 나오는 몬스터들 마다 그런 시스템이 있는건가요?
막판 보스한테도 이상한 뿔같이 생긴걸로 찔리니까 한방에 죽던데...
이게 나오는 몬스터들 마다 그런 시스템이 있는건가요?
막판 보스한테도 이상한 뿔같이 생긴걸로 찔리니까 한방에 죽던데...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36
아! 그 개구리 같은 놈! ㅠㅠ 저도 그 장면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몬스터마다 공격유형이 꽤 다양했었지요. ㅠㅠ 막 삼켜버리는 놈들은 드물긴 했지만;; ㅋ
몬스터마다 공격유형이 꽤 다양했었지요. ㅠㅠ 막 삼켜버리는 놈들은 드물긴 했지만;; ㅋ
- 지나가던 꼬꼬마
- 2015/05/09 AM 02:19
이것은 예쁜 질누님보고 하는 게임이죠. 그리고 네메시스는 참 게임 끝까지 따라와서 공포감이 줄어들것같으면 공포감을 올려주는 역할을 했죠. 아 그리고 네메시스의 첫 경험(?)은 브레드가 되었는지 기분이 더러워서(?) 브레드를 금방 던져버리고 예쁜 질누님을 보고 계속 따라다녔죠. 그래도 네메시스의 경우 총 6번이나 아이템을 떨궈줘서 어쩔땐 나름 고마운(?) 녀석이었죠.
지금도 바하의 질 찾아보면 바하3 의상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가장 많죠. 그리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네메시스는 바하 시리즈 역사상 가장 임팩트있는 괴물중 탑 순위권안에 거의 들어가있죠.ㅋ
지금도 바하의 질 찾아보면 바하3 의상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가장 많죠. 그리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네메시스는 바하 시리즈 역사상 가장 임팩트있는 괴물중 탑 순위권안에 거의 들어가있죠.ㅋ
- 게임셰프
- 2015/05/10 PM 05:38
맞아요. 급 출연할때마다 쓰러뜨리면 특수 아이템을 떨궜었죠.
마지막에는 무한탄을 떨궜던 걸로 기억하네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정도 데리고 놀다보면(!?)
아이템 셔틀! ㅋ
마지막에는 무한탄을 떨궜던 걸로 기억하네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정도 데리고 놀다보면(!?)
아이템 셔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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