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팁] 스타오션42010.10.29 P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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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포 레이미.







사이트아웃과 엑스클로라는 기술만으로 모든걸 제압하는 메리클.







뮤리아의 디바인웨이브. 스타오션4에서는 마법사들의 위력이 약해서 주로 회복용으로 썼습니다.







엣지와 에일멧의 링크콤보.







게임 설정으로 15살로 나오는 림르.





아이템 발명과 합성을 도와주는 인물.





갈 수 있는 곳. 스타오션이라는 제목에는 어울리지 않게, 갈 수 있는 곳이 적습니다.







전투가 재미있어서 즐겁게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전투에서 타겟변경이 어렵고, 스토리가 영웅이 우주를 구한다는 것으로 별 감흥이 없으며, 잦은 디스크교체를 할 수 밖에 없이 만들어 놓은 구성과(스토리만 진행하면 디스크 교체는 2번만 하면 됩니다.), 일부 세이브 포인트 간격이 너무 긴 점 입니다.









스타오션4. 도전과제 완료.

온라인 도전과제는 없습니다. 완료하는데 시간이 매우 많이 듭니다.(추정 약 450시간)

갤럭시, 유니버스, 카오스 난이도를 클리어 해야 합니다. 레벨, 아이템, 돈은 이어지지 않지만 몬스터분석률이라는 것은 각 난이도에 관계없이 이어집니다. 쉬운 난이도에서 '아슈레이'라는 몬스터(투기장 팀배틀 1위)를 100% 분석하면 사용할 수 있는 아슈레이 보석을 사용하면 어려운 난이도도 금방 깰 수 있습니다. (카오스 난이도 약 11시간 + 엔딩 40분)







엣지의 아츠 중 가장 어려운 것은 적 3만 격파입니다. 그런데 연사기능을 가진 패드를 갖고 있다면 인간지식드롭 255가 더 어렵습니다.(저는 칠성동굴 4층에서 달성했습니다.)

연사패드를 갖고 있다면 CD1의 종반부인 카르디아논 탈출, 격벽닫히는 곳에서 3만 격파 아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파이즈 3천번 전투도 동시에 달성) 유니버스 난이도에서 약 3일 걸렸습니다.(시작할 때 26레벨에서 3만 격파 달성시 61레벨) 중간에 틈틈히 확인이 가능하다면 레이미와 림르도 레벨을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적들의 첫타겟은 레이미)

엣지의 6연속 레이드 전투 관련 아츠를 달성할 때, CD2 중반의 에이오스 2번째 착륙 팬텀 연속전에 세이브를 해 두면 쉽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레이미는 축복받은 캐릭터입니다. 어려운 아츠가 없습니다.







파이즈는 엔딩을 한번 본 후에야 팀에 남겨둘 수 있습니다. 분기점(에이오스 2번째 팬텀 연속전) 세이브를 보관해 두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그림자를 격파하는 아츠 때문에 숨겨진 던젼 보스 직전까지 진행해야 합니다.

파이즈는 130종 몬스터 격파 아츠를 주의해야 합니다. 게임 시작할 때부터 이것을 염두해 두고 모든 몬스터를 파이즈로 격파해 나가야 합니다. 총 152종 이므로 일부 보스들은 놓쳐도 크게 염려는 없습니다. 참고로 투기장에서 싸울 수 있는 몬스터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필트에서 만날 수 있는 적만 포함)





그레고리 55격파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그레고리는 스토리상 나오는 보스들입니다. 스토리 진행상에서도 되도록 보스들을 파이즈로 격파하고, 그 후에는 칠성동굴에서 3층북, 6층남, 7층동에 위치한 보스들을 파이즈로 잡고, 7층의 가브리엘을 격파합니다. 이것을 반복합니다.(한번 도는데 약 20 ~ 25분 소요)







림르는 이세리아퀸 10분 내 격파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이세리아퀸은 2번째 만났을 때 체력이 2배, 3번째 만났을 때 체력이 3배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전투나 2번째 전투에서 이 아츠를 달성못하면 아주 힘들어집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세이브를 따로 해 두는 것이 좋았습니다.

상대방 체력게이지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감으로 막타를 림르로 처리해야 합니다. 가장 쉬운 어스레벨에서 에일멧의 후룡파 폭격을 할 경우 4분 정도에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약 3분 30초가 넘어가면 슬슬 림르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림르의 기본공격이 형편없고, 주력마법들이 파이어계통인데 이세리아의 파이어내성이 20이라 통하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명으로 무속성 마법서인 디바인웨이브+나 익스텐션+를 가득 준비하고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밖에 메탈친케 99격파가 있는데, 이것은 필드의 메탈친케만 해당됩니다.(몬스터 투기장에서 싸울 수 있는 것들로는 달성이 안 됨)







박카스는 메카지식드롭 255가 가장 까다롭습니다. 메카계열 적을 끈질기게 잡습니다.(약 5천마리)







메리클 또한 조류지식드롭 255가 어렵습니다. 조류 적들을 사정없이 잡습니다.(약 4천 5백마리)







사라는 축복받은 캐릭터입니다. 어려운 아츠가 없습니다.

다만 777, 7777, 777777회복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공략이 콘시드(체력을 영구히 올려주는 아이템)를 하나도 안 쓴 상태에서의 방법을 써 놓았기 때문에, 콘시드가 있더라도 바로 쓰지 말고 이 아츠를 모두 해결하고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시드들은 원더링 던젼 산타의 퀘스트에도 쓰이고, 레시피발명 100%만들기에도 상당수 사용되므로 이것을 모두 해결한 후에 캐릭터에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뮤리아는 축복받은 캐릭터입니다. 어려운 아츠가 없습니다.

마법사 캐릭터라 위력이 약해, 마물계열 적 999격파가 걸릴 수 있습니다. 바로크다크의 용가리맨을 상대로 하면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골렘류도 마물계열. 단 메탈골렘은 메카계열이므로 주의)







에일멧은 3만격파가 걸림돌입니다. 엣지의 3만 격파와 함께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엣지는 연사패드를 이용하면 간단하지만 에일멧은 수동으로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추천장소는 칠성동굴입니다. 박쥐와 벌이 수가 많이 나옵니다.(다른 곳의 박쥐나 벌은 캐릭터 레벨이 높으면 빽어택을 하지 않음)

1번 전투에 약 6.11마리꼴로 잡으며, 한시간에 약 140번 전투를 했습니다. 0에서 출발한다면 4908번 동영상의 방법을 반복하면 됩니다.

너무 고역이므로 미리 되도록 에일멧으로 진행하며(후룡파 때문에 최강의 캐릭터), 각 캐릭터들의 ~지식드롭을 할 때도 에일멧으로 적들을 처리한 후 막타때만 해당캐릭터로 지시칸을 옮겨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댓글 : 2 개
이거 엑박판 예약할 때 보너스 시디까지 얻었는데,
원형기스난 거 배송 되고 다른 걸로 교체하니까
폭풍덤핑이 되더군요. 아직까지 도전과제 20점 찍었는데,
언제가 하긴 할 텐데 쉬움모드부터하면 아이템 좋은거 얻나봐요?
1000점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몬스터와 싸우면 분석률이 올라가서, 100%를 채우면 몬스터보석이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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