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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믿을 수 없는 야쿠자 세상2021.01.11 AM 10:21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누가 등장하기만 해도 일단 긴장부터 타게된다.
스토리도 대단하지만... 한 장이 끝날 때의 절단 신공이 어마어마해서 다음 장을 안하고는 못 배기게 만든다.
댓글 : 3 개
- 부산득
- 2021/01/11 AM 10:28
4,5는 여기서 누가 뒤에서 쏠거같은데 하면 누가 쏨....
- 우연이아니야
- 2021/01/11 AM 10:33
시리즈를 하면 할수록 사람을 못믿음 통수와 함깨
- 라이푸푸
- 2021/01/11 AM 11:19
절단 신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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