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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하는중] 나의 위쳐 플레이 방식2020.03.07 PM 05:50
무언가 선한 일로 받은 의뢰는 보수를 안받는 선택지가 있으면 선택.
빈민에게 받은 의뢰는 보수를 안받는 선택지가 있으면 선택.
그 외에는 최대한 협상하여, 보수를 받는다.
선택지는 최대한 동양적인 가치관을 따라가기 위해 노력한다.
돈보다는 인정.
공식적으로는 최대한 순결을 지키려 노력한다. (애인있는 남자. 나름 동양적 가치관)
특별한 경우 빼고는 세이브 플레이를 안한다. (잘못된 선택은 그냥 받아들이고 진행)
효율 보다는, 나의 성격을 따라기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게 했을 경우, 엔딩이 궁금.
댓글 : 2 개
- 주말의명화
- 2020/03/07 PM 06:58
통수의 통수의 통수를 맞은 그는 악의 화신이 되었다고 한다
- 산북동
- 2020/03/07 PM 07:00
결국 그는 양다리를 걸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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