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극... 플레이어 마저 가오충 남자로 만들어 버리는 게임...
이 게임 가만 보면
자세도 그렇고 표정도 그렇고, 대사까지..
쓸데 없는 진지충에 가오충이 대부분이다.
솔..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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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극 총격전...
하다가 패드 던질 뻔~
마음 진정 시키고 다시 해야겠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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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 트레일러
글자 2가 나올 때 가장 열광하고 그 이후에는....
음..생각보다 감흥이 없네..
..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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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극 시작
용과같이 극!
세레나 여주인님 왜이리 이뻐진겨?!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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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유려한 붓글씨와 같은 게임
한폭의 화려한 동양화를 보는 듯한 배경
몰입되는 음악
써는..
20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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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역대급 오프닝 - 고스트 오브 쓰시마
오프닝 이전 사전 플레이... 음악, 영상미, 그리고 ..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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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부럽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느낀 가장 큰 감정 중 하나는 부러움이었던 것 같다.
서양 개발사가 일본 문화를 이렇게 ..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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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UI 미학
게임 개발에 있어서 UI 만큼 애증의 요소도 없다
가장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가장 많이 들어가는 요소...
그런..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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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느낌 없는 하이쿠~
번역의 문제인가
원래 그런건가...
어떻게 조합해도 멋진 조합이 잘 안나온다
202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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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꼬우면 접어"라는 말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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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듀얼쇼크 구입 및 수리
집에 있는 듀얼쇼크 두개가 다 오른쪽 아날로그 쏠림 현상이 발생해서 하나 구매하는 김에 수리도..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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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 - 사무라이뽕 치사량
일본 개발사도 아닌
미국 개발사가
사무라이 뽕을 치사량으로 주입하는구나~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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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고스트 오브 쓰시마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
오프닝...
게임 타이틀과 함께 하얀 들판을 뛰어가는 씬은 거저 감탄만...
류조와의 결투 진입 씬..
특..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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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페그오 고객 간담회에서 신의 한 수였던 첫 질문
루리웹에 올라온 간담회 기사 보는데...
간담회 실질적인 첫 질문
'좋아하는 서번트가 누구인지..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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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2020 플스 결산 해보았습니다
예상 외의 호라이즌 제로던! 저렇게 많이 플레이 했던가?
아마 본펴 2회차 + DLC 플레이 ..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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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용과같이 제로 엔딩곡 쿠레나이
청춘 버블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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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용과같이 제로 오프닝 버블
가슴이 뛰는 노래~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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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사다] 용과같이 극
용과 같이 제로를 엔딩 본 사람이라면 안 살수가 없지.
20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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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다] 용과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 일본 버블 문화의 결정판~
용과같이 시리즈. 이름은 들어봤지만 관심은 없었다.
작년 초에 '니어 오토마타'를 즐기긴 했..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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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믿을 수 없는 야쿠자 세상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누가 등장하기만 해도 일단 긴장부터 타게..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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