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GLAY - 時計(시계)2013.12.27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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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計はヒビ割れてた 僕らは時を止めた
시계는 금이 가있었어 우리들은 시간을 멈췄지
叫ぶ?は小さくて今はもう聞こえて?ない
외치는 소리는 작아서 지금은 이제 들리지 않아
優しさは灰で覆われ曇る街を?んでた
상냥함은 재로 덮여지고 흐릿한 거리를 노려봤어
哀しみは常に溢れ誰も明日を語らない
슬픔은 늘 넘쳐서 누구도 내일을 이야기하지 않아

Let Me Fly Let Me Fly

虹色のバスに?った みんな目を輝かせた
무지개색의 버스에 올랐지 모두가 눈을 반짝였어
何者でもない僕らが夢を?み取る?でいた
잘난 것도 없는 우리가 꿈을 손에 쥘 수 있을것만 같았지
力づくで奪う者 ?ばかりの愚か者
힘으로 빼앗으려는 자 거짓말만 하는 어리석은 자
目にも止まらぬ速さで都?の色に染まってた
눈으로도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도시의 색으로 물들었어

Let Me Fly Let Me Fly

短い針と長い針はまるであの日?の僕らのようだ…と
짧은 바늘과 긴 바늘은 마치 그 날들의 우리와 같아... 라고
互いの?む速さ違う けれど目指す明日は二人同じで
서로 걷는 속도의 다름 하지만 바라보는 내일은 둘이 같아서
時計よ動き出して 哀しみ連れ去ってよ
시계여 다시 움직여서 슬픔을 데려가줘
時計よ動き出して あの笑顔を連れて?て
시계여 다시 움직여서 그 미소를 데려와줘



慰めは期待しない 誰の力も要らない
위로는 기대하지 않아 누구의 힘도 필요없어
そんな私の何かが少しずつ?わっていった
그런 나의 무언가가 조금씩 바뀌고 있었지
それはきっと身近にある それはきっと誰にもある
그건 분명 가까이에 있고 그건 분명 누구에게나 있어
今を生きる者達の傍らに必ずある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곁에 반드시 있지
「愛だね」と君はきっと言っただろう
"사랑이네"라고 너는 분명 말했겠지

短い針と長い針が重なり合うその刹那にまた
짧은 바늘과 긴 바늘이 겹쳐져 만나는 그 찰나에 또 다시
いつか僕らは出?うだろう 全て許すような笑顔で
언젠가 우리는 만나겠지 모든걸 용서할 듯한 웃는 얼굴로
時計よ動き出して 哀しみ連れ去ってよ
시계여 다시 움직여서 슬픔을 데려가줘
時計よ動き出して あの笑顔を連れて?て
시계여 다시 움직여서 그 미소를 데려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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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는데, 이 노래가 어떤 영화의 주제곡이었나 보네요.
35세의 남녀 인물들에게, 수학여행에서 실종됐던 친구의 편지가 도착하면서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내용이라고..
어린 시절과 친구들을 떠올리며 들으니 가사가 새로운 듯 합니다.

일본 가수중에선 비즈랑 글레이를 좋아하는데...
글레이의 노래는 이렇게 소소한 감성을 자극해주는 가사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댓글 : 2 개
  • hisa
  • 2013/12/27 PM 04:53
지나가는 glay팬 인사하고가요^^
이노래 참 서정적이고 좋죠~! 싱글에 같이 수록되어있는 이터널리도 참좋고요ㅠㅠ 계속해서 롱런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아.. 간만에 글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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