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장국영의 마지막 자작곡, [?璃之情(파리지정)] - 유리같은 사랑2015.04.02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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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璃之情(파리지정)] / 유리같은 사랑

曲: 張國榮 (작곡 장국영)
?:林夕 (작사 임석)

?前我?使?快? 
예전의 나는 너에게 기쁨을 줬지만
?在却最多叫?寂寞
지금은 너를 너무나 외롭게 하고있어
再吻下去 像???薄 
다시 입을 맞추어봐도 마치 얇은 종이가
??了 都不?
찢어지는 듯 아무것도 느낄수 없어

我?苦心 已有??
내 이런 괴로움은 이미 예정된 거야
??有??璃 破碎?地
언제라도 유리는 땅에 떨어지면 부서지는 것
勉强下去 我?憎?
이대로라면 나는 너를 미워하게 되겠지
只差那一口?
단지 한 번의 한숨으로


不信眼? 能令失落的??下去
눈물을 믿진 않아 사랑이 떠난 널 다시 데려올 수 있으리라곤
?收的覆水 ?感情漫漫??去
엎질러진 물을 담을 순 없듯 마음도 천천히 정리해야지
如果?太累 及?地道??有罪
네가 많이 힘들다면 이별을 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냐
?手? 空手去 就去
함께 손을 잡고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네 떠나가네



我?苦心 已有??
내 이런 괴로움은 이미 예정된 거야
??有??璃 破碎?地
언제라도 유리는 땅에 떨어지면 부서지는 것
勉强下去 我?憎?
이대로라면 나는 너를 미워하게 되겠지
只差那一口?
단지 한 번의 한숨으로


不信眼? 能令失落的??下去
눈물을 믿진 않아 사랑이 떠난 널 다시 데려올 수 있으리라곤
?收的覆水 ?感情漫漫??去
엎질러진 물을 담을 순 없듯 마음도 천천히 정리해야지
如果?太累 及?地道??有罪
네가 많이 힘들다면 이별을 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냐
?手? 空手去
함께 손을 잡고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네


一起要?多福?
함께 하는것엔 많은 행복이 필요하지
或者 承受不起
어쩌면 견딜 수 없을거야
或者 ?恨比相?更合理
어쩌면 원망이 사랑보다 합리적이겠지
?使 可悲
그것이 슬픈 일이라해도

不信眼? 能令失落的??下去
눈물을 믿진 않아 사랑이 떠난 널 다시 데려올 수 있으리라곤
?收的覆水 ?感情漫漫??去
엎질러진 물을 담을 순 없듯 마음도 천천히 정리해야지
如果?太累 及?地道??有罪
네가 많이 힘들다면 이별을 고하는 것은 잘못이 아냐
一生人 不只一伴?
살아가며 짝이 하나뿐은 아닐테니


???得 我是?
넌 기억해줄까 나를
?如偶?想起??玩具
가끔씩 생각나는 옛 장난감처럼
我抱住?那?失去
난 잃을까 두려워서 꼭 안기만했어
早想到?璃? 易碎
이제야 깨달았어 유리는 너무나 쉽게 깨진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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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사후에 발매된 유작 앨범 [일절수풍]의 타이틀 곡인 [파리지정]입니다.
장국영의 자작곡답게, 멜로디도 아름답고....
작사가 임석의 가사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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