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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자소서 쓰고있는대 머리가 깨질거같아요 2014.06.24 PM 06:56
흐규흐규 자소서는 써도써도 쉽게 안써지네요 ㅠㅠ
나만의 자소서를 쓴다는건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댓글 : 6 개
- sevil
- 2014/06/24 PM 07:15
저는 지금 자유양식 자소서 하나 써야되는데 머리가 돌아가지도 않네요....
- 잇~힝?
- 2014/06/24 PM 07:18
다른사람꺼도 많이 보고 읽고 해보세요
혼자하는거 보다 여러명이랑 같이 써보고 공유도 해보고 하면 대충 감이 옴니다
힘내세요!!!
혼자하는거 보다 여러명이랑 같이 써보고 공유도 해보고 하면 대충 감이 옴니다
힘내세요!!!
- 불타는 쿠마
- 2014/06/24 PM 07:30
=ㅛ= 남에거 따라하지 말고 대충써요.. 어차피 따라한거 그냥 걸러지고 뻥친거 면접때 다 뽀록납니다.
음.. 너무 대충쓴거같아서 추가..
- 내가 왜 그 회사에 먹힐만한 사람인지 쓰는게 포인트 인거 같음
나는 남들보다 좀 달라 라던가 내 스펙 짱짱이지? 라던가 하는 느낌으로 쓰면 일단 면접까지는 가는거 같음 면접은 알아서 잘하는수 밖에 ㅋㅋ
음.. 너무 대충쓴거같아서 추가..
- 내가 왜 그 회사에 먹힐만한 사람인지 쓰는게 포인트 인거 같음
나는 남들보다 좀 달라 라던가 내 스펙 짱짱이지? 라던가 하는 느낌으로 쓰면 일단 면접까지는 가는거 같음 면접은 알아서 잘하는수 밖에 ㅋㅋ
- 스카이워커82
- 2014/06/24 PM 07:47
자소서 쓰면서 느낀건데 자소서 쓸만한 경험을 마니 해야됨. 어차피 뻥쳐도 면접서 걸리고. 그래서 저는 아예 첨엔 중소가서 경력 쌓고 경력기술서 잘써서 중견으로 갔어요ㅋㅋㅋ
- 괴도쟌느
- 2014/06/24 PM 07:51
지원하는 회사마다 다르게 써야되니 귀찮아 죽겠네요
- 꼴레오네
- 2014/06/24 PM 08:11
취업 재수해서 드디어 취뽀한 1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들꺼 써논거 읽어보는 건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베낀다면 백퍼 망할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 대단하고 대단하지 않고를 떠나서 최대한 그쪽 회사의 인재상과 직무에 맞춰서 결론을 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뭐 펑펑 놀아서 학점도 별로였지만, 대학교떄 했던 학생회나 동아리활동, 알바도 장기가 아니라 잠깐잠깐 짧게 했던 경험들을 최대한 인재상에 맞춰서 썼습니다.
뻥을 칠필요까진 없지만 인재상에 맞춰서 인사담당자 눈에 들어오게 어느 정도 수정하는 것 정도는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13년 하반기 처음 취업 준비할때는 20개를 써서 1군데 겨우 면접봤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5,6개 정도 써서 2개 최종면접 갔고 1군데는 결국 붙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자소서를 적게 쓴편이지만 주변사람들 보면 심한 사람은 거의 100군데 씩 쓰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자소서를 많이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드뎌 백수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서 남일같지 않아 답변드렸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자신의 경험이 대단하고 대단하지 않고를 떠나서 최대한 그쪽 회사의 인재상과 직무에 맞춰서 결론을 내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뭐 펑펑 놀아서 학점도 별로였지만, 대학교떄 했던 학생회나 동아리활동, 알바도 장기가 아니라 잠깐잠깐 짧게 했던 경험들을 최대한 인재상에 맞춰서 썼습니다.
뻥을 칠필요까진 없지만 인재상에 맞춰서 인사담당자 눈에 들어오게 어느 정도 수정하는 것 정도는 필요하다 생각이 됩니다.
13년 하반기 처음 취업 준비할때는 20개를 써서 1군데 겨우 면접봤는데 이번 상반기에는 5,6개 정도 써서 2개 최종면접 갔고 1군데는 결국 붙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자소서를 적게 쓴편이지만 주변사람들 보면 심한 사람은 거의 100군데 씩 쓰고 그러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자소서를 많이 써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얼마전 드뎌 백수에서 벗어난 사람으로서 남일같지 않아 답변드렸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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