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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담] [둘째냥이 고민글] 어제 가족과 외식하다가..2013.09.17 AM 11:29
제가 "하..시루가 나없을때 너무 심심해 하는거 같아.."
이러니
아버지가..
"그럼 새ㄲ한마리 더 들여"
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은 시루 한마리도 벅찬데................................
키우고는 싶고..........................근데 그럼 어케해야하지..................
으음,,,,,,,,,,,,,,,,,,어.....................고민중입니다.........;;;
댓글 : 5 개
- 철매용사
- 2013/09/17 AM 11:37
그리고 벌어지는 고양이들의 파벌 싸움
- 충전완료
- 2013/09/17 AM 11:48
혼자는 외로워하죠....
- 냥냥♪
- 2013/09/17 AM 11:54
두마리 생각보다 벅차지않아요~
- 반반무
- 2013/09/17 AM 11:58
날리는 털과 똥냄새가 2배가 될뿐이예여
- 비싸기만함
- 2013/09/17 PM 01:05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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