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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잡담] [동물병원] 다행히 동물병원이 9시까지 하네요..2013.09.25 AM 11:40
퇴근하고 바로 시루데리고 병원가야겟습니다;;ㅠ
그나저나 시루가 요세 너무 외로워하는데...
제가 놀아주다가도 오뎅꼬지를 무시한채 그냥 제손으로 파고들기만하네요..
일하는 제가 죄지요..ㅠㅠ
어제도 3시까지 계속 목덜미 쓰담 해주다가 잠들었는데..
둘째를 들여야하는건지... << 물논 한..3개월쯤 여동생으로 생각만 하고잇지요..
하,....우째해야하나....ㅠㅠㅠ
댓글 : 3 개
- 레이피엘큐트
- 2013/09/25 PM 12:01
여동생 들어오면 그때부턴 주인은 거들떠도 안봄.ㅋ
- 비싸기만함
- 2013/09/25 PM 12:14
ㅋㅋㅋㅋ..............그래도...고양이가 외로워하는것보단 나을지도..ㅠ
- 레숭숭
- 2013/09/25 PM 12:15
저희 형이 병원장인데.. 급하면 연락주세요 저희형 24시간 병원에서 대기하고 계시거든요...ㅠㅠ 서울이구요.. 덕분에 형수님과 조카는 돌부처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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