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번 글을 씁니다 이건 질문입니다.2013.03.06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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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취하는 안했습니다.

헌데 이걸 취소하면 수포로 돌아가게 되는거 압니다

하지만....

이걸 고소한걸 일단 묶어 둘수없나요?

1번이랫는데 2번 저에게 또 할지도 몰라서 사람 맴이라는데 좀 걸리네요

언제 또 그럴지도 모르고 (또 다시 알바구하고 이러는게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좀 힘듬니다)

일단 저랑 팀장 머 잘리고 그런건 없습니다 걱정마시길 고소한게 취하는 하기싫고 일은 해야되겟고 이래서

물어보는겁니다. 둘다 잘리는일은 없을겁니다.

어차피 1-2달 정도 더하고 다른데 일자리 알아볼라고요
댓글 : 15 개
한두달 더하고 그만두실거면 그냥 고소넣고 지금 다른자리 알아보시는게 나을듯하네요 고소까지 들어간 마당에 그놈이 어찌나올지 모르는데 얼굴 맞대면서 일하는건 별로 좋은 일이 아닌듯싶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소를 취하하는것도 안될일이구요
합의금 받으시고
만약 일 잘리면 그 돈으로 버티시면 안되요?
잘릴일은 없다고 하셧으니 이건 답이아니군요.
그리고 2번째 그러면 상습이라서 더 죄가 커지지않나요?
항상 녹음 및 녹화 준비 하시구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녹음이나 녹화할수잇게
저도 사람 상대하지만 전 일부러 치라고 하면서 cctv앞으로 갑니다.
일로와서 치라고... 쳐보라고...

고소한거 냅두시면 합의를 보던 뭐 어떻게되겟죠. 취하는 안하실거니까..
그사이에 또 때리면 녹음이나 녹화하세요.
녹음이나 녹화 가능하시면 당당하게 나가세요
그사람이 더 열받아서 일이 커지게??
돈좀 버세요. 이번기회에...
일단 단순폭행죄고 오늘 오전 알바 끝나고 바로 고소했습니다.

아직 돈이 필요한상황이라 한학기남아서 정말 필요한상황이라...쩝;;;에효;;;

그냥 무작정 나가면 알바땜에 딜레이가 많이 걸리죠 졸업도 늦어지구요;;;
꼬진3

상습은 아닙니다 여태 일하며 첨 맞았습니다

앞으로 뭘일해도 일단 제마음 속으로 의심하고 걱정됩니다

저같으면 그런일당햇는데 취하는 물론 당장 다음날 부터 안나갈텐데 멘탈이 엄청 단단하시네요 아니면 너무 착하신건가요?

착하면손해보고사세요. .
ㄴ 앞으로 또 그럴수가있죠
그럼 상습이되는거..
암튼 녹음이나 녹화가 가장중요합니다.
회사직원들은 아무래도 주인장님 보다는 그사람편을 들겟죠??
저같으면 가만 안둡니다. 무시하고 때리면
집안을 쳐들어가서 작살을 내던 그 가족들을 작살을내던..
이건 부장이랑 저랑 팀장이랑 삼자대면했는데

이건 누굴 누가 서로 잘못했고 이런걸떠나서

부장이 극단적으로 말하면 둘다 짜르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같이 5년동안 일하면서 너도 팀장에게 도움도 많이받고 그러지않았냐

그런얘기도하고...참;;;
일단 취소는 하기싫고 고소를 묶어 두고 싶고

참...뚜렷한 답변이 없어서 ㅠㅠ 답답합니다
저의 대해서 정 궁금하면 만나서 대화할 용의는 있습니다 저역시 서울 목동 신정동

있어요
ㄴ 항상 녹음 하시구요
5년이면 오래하셧네요 알바를..
그냥 고소하시고 경찰서 하라는대로 하시고 합의 하시고..
또 때리면 또 고소하세요
항상 긴장하세요. 폭력 행사 하는놈은 계속 합니다.

특히 본성을 드러낸 상대한테는 더!
  • 13ook
  • 2013/03/06 PM 09:26
학비로 합의를 보시면 되겠네요 난 나가면 그만이다 넌 좀 아프지 않냐 난 둘다 잘리는거 별거 없다고 하면 학비정도로 합의 가능하겠네요
부장은 그렇게 이야기 하겠죠.

그래야지 윗선까지 안 올라가고 머리 안아플테니까.

짜르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 팀장이란 새끼에게 빅엿 선사 하시고 그리고 팀장이라면 정직원일텐데

누가 지금 똥줄이 탈 상황일까요.

제가 보기엔 부장도 팀장도 한통속인거 같은데요.
저야 아쉬울건 없지만 막상 따른데 구할려해도 나이도 나이 인지라 여러정황상

좀 힘듬니다....
kimjang007

한통속이긴한데 잘리면 나도 아쉬울것없고 이래서

일단 정신 재무장하고 안보면 그만이니깐요 나중에 고향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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