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아..안돼...정체를 들키겠어22....2014.03.19 P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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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또 물어보러 왔다.


이미 아까 참사를 통해 교훈을 되새긴 나는 이미 보던 사이트 창을 감춰놓고 작업을 하던 상태였다.


물어보길래 자료를 보여주기 위해


알트 탭을 눌렀다.



..........위에 저게 나왔다.


.........................여직원 뿜는다.


제기랄..................


댓글 : 11 개
이미 들키신듯
덕밍아웃!!
다시 한 번 조카를 파는겁니다. "조카선물용 보고있었어요." ㅡㅡ;;;;
ㅋㅋㅋㅋㅋ
괜찮아요~~~ ^^
이리된거 세츠나 빙의해서
"오레가 간다무다" 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 내 예상대로 베앗가이쨩의 훌륭함!
그나마 베앗가이라 다행인가? ㅋㅋ
괜찮아요 자연스러웠을 거에요
  • 卍?
  • 2014/03/19 PM 06:44
축하합니다 !
그래도 저거라서 다행일듯 그냥 건담이었으면 ㅋㅋ
? 귀여워서 웃은거일텐데

뭐 덧글 반응보니까 뭐 덕후물에서 나온건가 싶은데

나도 전혀모르겠으니 걱정 ㄴㄴ

일반 정상인은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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